서브카메라로 사용중인 후지 X-T1 GS, 6월 29일 새로운 펌웨어 4.0버전이 공개 됩니다.

펌웨어 4.0은 이미 출시된 X-T10에 적용된 시스템으로 이전에 후지에서 그 내용을 공개 했는데 X-T1에도 적용 됩니다. 구형 기종에 대해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반가운 소식인데 펌웨어 4.0은 후지카메라의 AF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후지필름 공식홈에도 이미 그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X-T1 펌웨어 4.0 개선내용.


새로운 AF시스템 탑재.


- 움직이는 피사체의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는「ZONE(영역)」,「WIDE(광각)/TRACKING(추적)」이 추가된다.

종래의 고속ㆍ고정밀 49개의 「Single Point(정점)」를 77개로 확대하고 넓은 영역에서 움직이는 피사체의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ZONE(영역), WIDE(광각)/TRACKING(추적)을 추가함으로써 동체 촬영 성능이 큰폭으로 진화되었습니다. 77개의 AF 에리어 내에서 3×3, 5×3, 5×5의 ZONEZONE(영역)에리어를 선택하고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AF-C와의 조합으로 ZONE(영역) 내에서 포착한 피사체에 연속적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중앙의 3×3, 5×3에리어는 상면 위상차 AF로 고속 포커싱이 가능합니다.

피사체를 77개 전 영역에서 추적을 계속하는 「TRACKING(추적)」(AF-C시)을 신설.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피사체와 카메라에 가까이 혹은 멀리 다가가는 피사체라도 초점을 연속적으로 맞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 AF정밀도의 개선

AF는 밝기 추적 범위가 2.5EV에서 0.5EV까지 향상. 보다 어두운 장면이나 콘트라스트가 낮은 피사체라도 위상차 AF에 보다 고속 초점 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 눈검출 AF 탑재.

- 오토매크로 기능 탑재. 매크로 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근접촬영 가능. 매크로 버튼이 사라져 별도의 Function기능으로 할당할 수 있게 되었다.


- 셔터 스피드 다이얼로 타임(T)모드시의 노출시간을 전 영역에서 변경가능

- 구도 가이드(프레이밍 가이드)의 선의 얇아짐

- 매너모드의 명칭 변경이 소리&플래시 끔으로 변경.


이번 펌웨어 4.0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신AF 시스템의 탑재로 기존에 느린반응의 AF속도가 많이 개선이 된다는 부분 입니다. 이미 해외에서 베타판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면 아주 평가가 좋아 저도 기대중 입니다.

해외에서 받은 베타판을 아직 설치하지 않고 공식홈에 정식 버전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지카메라는 한국은 아직 사용자층이 넓지 않긴 하지만 지속적인 펌웨어의 지원은 다른 브랜드도 좀 배워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펌웨어 3.0에서 4.0으로 새로운 카메라를 만지는 느낌을 또한번 느낄 수 있을듯 합니다.



펌웨어 4.0은 6월 29일 공식홈을 통해 배포될 예정 입니다. (http://fujifilm-x.com/x-t1/en/firmware/#1stPage)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Review/CAMERA] - 후지 카메라 X-T1 실버 3.0 펌웨어 업데이트 후기


개인적으로 X-T1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클래식한 디자인 그리고 후지필름의 아날로그 시대의 필름들의 색감을 디지털에서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이기도 한데 서브카메라로 꽤 오랜 시간을 더 사용하게 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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