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hoto and Story

LG G워치 설정과 활용 사용후기 본문

Tech/스마트워치

LG G워치 설정과 활용 사용후기

츤데레 Raycat 2014.08.04 01:06




구글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OS인 안드로이드웨어가 처음으로 적용된 스마트워치중 하나인 G워치를 현재 사용하며 이 기기의 활용성과 그 기능에 대해서 이 포스팅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G워치 설정.


안드로이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 우선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웨어를 설치해야 하며 G워치와 스마트폰을 페어링 해야 합니다. 현재 구글의 첫 안드로이드웨어 기기라 할 수 있는 G워치의 경우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스마트폰의 정보를 가져와 사용자에게 보여 줍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상당히 간편하며 쉬우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중 OS 4.2 이상이면 안드로웨어앱을 설치해서 실행하면 G워치를 켜는 순간 서로 블루투스로 바로 연결이 되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아주 간단하게 서로 자동으로 인식이 됩니다.





안드로이드웨어를 활성하 하고 G워치와 데이터가 동기화 되면 사용할 준비가 됩니다. 현재 G워치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앱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앞으로 계속 늘어나리라 예상이 됩니다.



G워치의 설정은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웨어앱을 통해 설정이 가능하며 G워치의 화면에서도 역시 동일하게 설정은 됩니다.



G워치 전원 ON/OFF는 G워치 화면을 두번 두들기면 구글 음성인식 명령이 실행되면 화면을 손가락으로 위로 올리면 설정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메뉴에서 종료 비행기 모드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원 ON은 시계 뒷면 충전 접점 위 리셋버튼을 2초정도 누르면 화면을 켤수 있는데 핀과 같은 뽀족한 바늘이 필요합니다.



G워치의 기본 조작과 기능.




시계 화면을 좌우상하로 손가락으로 밀거나 당기면(스와이프) 되는데 처음에는 어색하나 익숙해지면 조작법에 대해 큰 어려움은 없으며 기존 안드로이드 웨어 이전에 출시된 갤럭시기어등을 사용해 봤다면 비슷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UI는 구글나우와 같은 카드섹션을 밀고 당기는 느낌과 똑같아 스마트폰에서 구글나우 기능을 사용해 보신분이라면 꽤 익숙한 UI가 될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손가락으로 스와이프해 스마트폰의 알림을 모니터링 하며 G워치로 어떤 기능을 실행하는 방법은 음성인식 명령을 사용하게 됩니다. 음성인식은 꽤 정확하게 인식하는 편이라 메일이나 SMS등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본 시계의 기능은 23종의 화면을 제공하며 세계 시간을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계의 종류가 좀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비슷비슷한 형태이고 기본적으로 G워치의 시계를 통해 시간을 확인하는 편이라 좀 더 다양한 시계를 볼 수 있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G워치 설정화면에서 종료 및 비행기 모드등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G워치의 메일알림 설정 화면.





음성명령의 경우 주소록에 저장된 이름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이름을 이야기해야 SMS나 이메일이 제대로 전송 됩니다.

예를 어머니에게 곧 도착하니 준비하라고  문자보내라고 명령을 내린다면 스마트폰 기본 주소록에 어머니란 주소가 동일하게 저장되어 있어야 하면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전화번호에 SMS를 보내게 됩니다.

구글의 음성인식 정확도는 의외로 꽤 정확한데 제 경우 사투리를 많이 쓰는 편이라 오류가 좀 있어서 이 기기로 정확하게 명령을 내릴려면 표준어 발음 연습도 좀 해야할거 같습니다. 한글보다 영어에 대한 인식능력은 더 정확하게 느껴져 구글번역 기능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알림 설정을 해두면 일정, 메일, SNS알림, 카카오톡등 스마트폰에 알림 설정이 되어있는 모든앱의 알림이 G워치로 전달 됩니다.



SNS알림 화면 INSTAGRAM에 온 메세지가 저렇게 표시가 됩니다.





기본 기능으로 피트니스가 있는데 G워치에 만보계 기능과 스마트폰의 만보계 기능은 서로 연동이 되지 않고 각각 따로 기록이 됩니다. G워치의 경우 대부분의 기능이 스마트폰에 종속된 기능인데 만보계 기능의 경우 자체 센서를 활용한 기능으로 현재 G3에 G워치를 연결해 사용중인데 LG헬스앱과 G워치의 피트니스앱은 서로 조금씩 걸음걸이 숫자상 차이가 있습니다.


G워치에 하루 걸음을 10000보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G워치의  기본화면 및 알림화면들 구글나우와 같은 느낌을 주는 카드섹션을 스와이프해 지우거나 할 수 있다.



G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업데이트.






다른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G워치는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알림이 오며 스마트폰과 연동된 상태에서만 업데이트가 가능 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가 업그레이드가 되면 자동으로 재부팅되며 다시 연결이 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버전과 기기정보 확인은 설정 -> 정보 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한 현재 소프트웨아 버전은 4.4W 입니다.



G워치 배터리 타임은 얼마나 길까 ???




G워치를 ALLWAYS ON 늘 켜둔 상태로 시계를 보게 되면 하루 조금 더 사용이 가능하며 대략 2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시계를 꺼둔 상태로 보고 싶을때만 ON해서 볼 경우는 2-3일 정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워치의 배터리는 3일 정도는 계속 켜두어도 시계를 볼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며 배터리 용량은 사용중 좀 아쉽게 느껴지며 제 경우 항상 켜둔 상태로 시계를 보고 있는데 충전을 매일 하게 됩니다.

다른 스마트워치류도 그랬지만 스마트워치류의 배터리 타임은 좀 더 길게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중 하나 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그리고 G워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아마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안드로이드 웨어는 OS 자체가 현재 독립적인 기능이 아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OS의 보조적인 그리고 종속된 기능으로 독립적인 기능은 거의 전무하며 스마트폰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며 사용자에게 전달해 주는 기능이 대부분 입니다.

G워치의 경우 손목 밴드 교체가 가능한데 이 부분은 꽤 마음에 듭니다. 22mm 시계줄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꼭 필요한 기기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해 보면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워치는 꼭 필요한 기기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함께 있으면 편리하다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한주간 태국을 여행하며 G워치의 가치와 편리함을 느끼기도 했는데 여행중 G워치의 활용과 그 편리함에 대해 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 할까 하며 이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참고로 G워치를 통해 알림을 보게 되니 굳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지니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좀 더 오래 사용하게 되더군요.)

- 이 포스트는 G워치 리뷰를 위해 LG전자로 부터 기기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Review/스마트 디바이스] - LG G워치 가죽 스트랩 교체 디자인과 스펙 첫느낌


신고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