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포토 스티커 인화지가 새로 출시 되었습니다. 기본 용지외에 처음으로 다른 인화지가 하나 나온셈인데 크기는 일반 용지와 같은 크기로 박스위에 포켓포토 스티커 인화용지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 용지 포장지로 확연히 구분이 되는데 스티커 인화지는 금색 일반 용지는 화이트 입니다.
일반 용지와 구성은 똑같은데 인화지 10장과 스마트 시트지 1장이 들어 있습니다. 포켓포토는 깨끗하게 프린터 할려면 스마트시트지로 4-5장 출력후 한번씩 헤드 부분을 청소 해줘야 합니다.
일반용지와 스티커 인화지는 뒷면을 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용지는 푸른색 스티커 용지는 뒷면을 떼낼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구분선 표시가 없어서 뒷면을 뗄때 살짝 불편 합니다.
포켓포토2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인화품질이 향상 되었다고 하니 업데이트 안하신 분은 업데이트 하세요.
[Review/PC,하드웨어] - 포켓포토2 펌웨어 업데이트 하는법
기기 업데이트는 이전에 한번 포스팅 한적이 있지만 설정메뉴에서 할 수 있으며 새로운 펌웨어가 있으면 이제 팝업이 되네요. 펌웨어 업데이트시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3분정도 예상 하시면 되는데 업데이트시 주의사항은 기기 배터리가 충분한 상태에서 하세요.
인쇄한 용지는 후면을 손톱으로 살짝살짝 밀어서 떼내면 되는데 접착력이 꽤 좋은편으로 손에 잘 붙습니다.
포켓포토2 파우치에 일단 하나 붙여 봤습니다. 접착력이 괜찮은편이라 느껴지는데 어디든 꽤 잘 붙습니다.
스티커 인화지에 출력한 사진을 스케치북 위에 이렇게 붙여 봤는데 꽤 깔끔하게 잘 붙습니다.
사진을 수첩등에 붙여도 될거 같고 앨범에 붙여서 깔끔하게 보관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일반용지와 스티커 인화지의 가격차이는 없는데 스티커 인화지는 사진을 출력해 단순히 앨범에 보관하기 보다 지갑이나 책상 그리고 PC에 붙이기도 하며 좀 더 다양하게 사진을 활용할 수 있는 용지가 아닐까 싶네요.
출력한 사진을 여기저기 붙여봤는데 쉽게 뗄수있는 곳도 있고 노트 위에 붙여둔 스티커 인화지는 또 잘 떨어지지가 않더군요. 어디에 붙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접착력이 좋아 잘 안떨어지니 스티커 인화지로 출력한 사진을 붙일때는 잘 골라서 붙이세요.
[Review/culture] - 포켓포토 스티커 인화지 CF 촬영 현장에서 걸스데이를 만나다.
[Review/PC,하드웨어] - 포켓포토2 펌웨어 업데이트 하는법
[Review/생활,기타] - 포켓포토의 탄생비화 포켓포토2 상품기획자를 만나다.
[Review/생활,기타] - 포켓포토2 전용 고급 파우치 오렌지핑크
[Review/PC,하드웨어] - 화질 개선하고 더 깔끔해진 2014년형 포켓포토2 핑크 사용후기
'Tech >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G PRO2 화이트와 실버 퀵원도우 케이스의 조합 (2) | 2014.03.22 |
---|---|
심플한 디자인의 젠틀몬스터 2014 보잉선글라스 (2) | 2014.02.19 |
포켓포토의 탄생비화 포켓포토2 상품기획자를 만나다. (6) | 201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