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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at : Photo and Story

한 여름의 클래식 향연 예술의 전당 청소년음악회 Special20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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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클래식 향연 예술의 전당 청소년음악회 Special2012

츤데레 Raycat 2012.08.20 15:21




지난 주말 잠시 시간을 내어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청소년 음악회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잠시 보고 왔습니다. 예술의 전당 청소년음악회는 한화그룹이 2005년부터 후원하는 행사 입니다. 청소년들에게 음악의 기초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음악회인데 저 역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좀 문외한이라 이번 기회에 한 번 배워 보기 위해 바이올린에 대해 조예가 깊은 분과 함께 예술의 전당을 방문 했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사진전이 있을때 가끔 한가람 미술관을 방문하긴 했지만 그외에는 연주회를 보기 위해 콘서트을 와보는건 이번이 처음 이기도 합니다. 공원겸 나들이 하기에 좋은 장소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한화 프렌즈 기잔단이라 초대권을 받아왔는데 이 곳에서 입장권과 또 교환을 해야 하더군요.





티켓을 받고 입장 이번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Special 2012 행사는  현재 8월 26일까지 각기 다른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데 제가 방문한 날은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이병욱, 바이올린 신아라씨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19일의 프로그램은 아래에 있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지라 일단 해설에서 발췌 했습니다.



슈베르트 "로자문데" 서곡 Op.26


슈베르트의 <로자문데>서곡은 희곡 "키프로스의 여왕 로자문데"에 곡을 붙인것이다. 그러나, 희곡이 실패로 끝나게 되자 슈베르트는 <로자문데 서곡>의 악보를깊숙한 곳에 놓아둔채 연주를 꺼려했다고 전해진다. 후에 슈베르트가 세상을 떠나고 난후, 40여년쯤 후에 슈만이 악보를 발견하여 온 세상에 이 곡이 알려지게 되었다. 슈베르트는 <로자문데>를 위해 간주곡과 발레곡을 포함해서 총 10곡을 작곡했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 바이올린 : 신아라


멘델스존의 바이올린을 위한 유일한 협주곡으로 그의 나이 35세때인 1844년에 완성되었다. 그가 이 작품을 계획하여 완성하기 까지는 6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초연은 1845년 게반트하우스의 콘서트마스터인 페르디난트 다비드의 바이올린 연주로 이루어졌다. 총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악장과 제3악장은 소나타 형식으로 되어 있고 제2악장은 세도막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 작품은 베토벤,브람스,차이콥스키와 더불어 4대 바이올린 협주곡에 속하는 명곡이자 독일 낭만파 음악이 낳은 협주곡으로서 기념비적인 의미를 가지는 걸작이라 할 수 있다.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 Op.88


1889년 드보르작이 48세 때인 여름에 시작하여 11월에 완성한 이 교향곡은 출판 순서로는 제 4번에 해당한다. 드보르작은 1884년 영국의 초청을 받아 자신의 작품을 지휘한 적이 있는데, 그 관계로 이 교향곡을 영국에서 1892년에 출판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을 '영국 교향곡'이라고도 부른다. 슬라프 민족의 특유한 감정이 이성에 선행한 작곡법으로써 고전적인 질서보다도 변화나 대조에 중점을 두었다.



해설 : 조재혁(피아니스트)



그동안 이름만 몰랐지 연주를 들어보니 한번쯤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는 음악들 입니다.





막상 어렵게 생각되는 음악들 귀에 낯 익은 소리도 있으며 처음 연주 시작전에 해설가가 나와서 충분히 설명을 해줍니다. 아무래도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라 딱딱하지 않고 조금은 가벼운 분위기로 연주곡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이 나옵니다.

이 날 공연은 오후 4시에 시작해 중간에 한 번 휴식을 가지고 6시 20분까지 앵콜 포함해서 2시간 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재 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 청소년 음악회는 한화에서 예전부터 후원을 했는데 8월 25일에는 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 8월 26일은 예술의 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각각 연주를 합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클랙시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대부분 연주되는 곡이 귀에 익은 음악이라 상당히 유명한 음악들만 선정되어 연주회를 하고 있으니 나들이 삼아 한번 가족끼리 나들이를 해도 괜찮을거 같기도 합니다. 시간이 좀 여유가 있었다면 일찍가서 공연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네셔널지오 그래픽 사진전도 함께 보고 공연도 관람하면 즐거운 주말, 휴일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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