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2세대라면 현재 듀얼코어를 장착한 옵티머스 2X와 MWC 2011에 공개될 갤럭시 S 후속 '세느'로 알려진 제품들로 볼 수 있다면 아직 상용화가 되기 힘들지만 다음세대는 무안경 3D LCD가 채용된 스마트폰이 3세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상용화 되기 어렵지만 CES에서 이미 무안경의 3D 스마트폰이 컨셉으로 출시가 되었다.
2011 CES에서 안경없이 3D를 볼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몇 종 있었는데 그 중 스마트폰에 적용된것중 하나.
안경없이 현재 3D를 볼 수 있는 제품은 모두 TV를 하나씩 선보였지만 현재까지 스마트폰에 적용시킨건 처음.
작은 화면이라 그런지 잠깐 봤을때 눈은 별로 아프지 않았고 시야 각도에 따라 LCD 화면위로 물체가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데 OS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아마 이번 2월에 열리는 MWC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외형이 저대로 일지 알수 없지만 출시한다면 옵티머스 3D가 될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듀얼코어의 테그라가 나오고 스마트폰에 실제 적용되어 제품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렷으니 3D 스마트폰 역시 당장 상용화는 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샤프전자에서 나온 3D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무안경방식의 3D LCD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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