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 맡겨둔 박스를 들고 들어오니 사람을 쫓아 오는 야웅군....
내가 반가워서라기 보단 이건 박스에 더 관심이....


이미 박스안 물건이 자기꺼라는 눈치를 챘다.


옆에서 같이 박스를 뒤적뒤적 보통 사료를 주문 하면 간식이나 장난감도 같이 오기에
먼가를 기대한거 같지만 이번은 공구로 주문한거라 딱 모래와 사료만 왔다.


박스에 들어가서 놀면서 이제 간식 하나쯤을 기대 한듯 하다.


계속 사람을 쫓아와 귀찮게 울어 댄다.
분명히 간식 하나는 기대를 하고 있는듯 하나 요즘 좀 뚱뚱해 보여 간식을 줄였다.
그리고 늘 사료가 택배로 오면 간식 1~2개는 기본으로 먹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온터라
  계속 발밑에서 귀찮게 한다. 서랍안에 있는 간식이라도 꺼내 주길 내심 기대 하는듯 하다.

야웅군왈 : " 지금 장난 치나요. 사은품으로 캔 하나 얻어서 주는건 당연한거 아님 ???"

발밑에서 상당히 보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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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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