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박스에 부비부비중인 야웅군. 간식과 모래를 주문했는데..
택배가 오면 머 마중나가는 사람도 그렇지만 우리집에선 야웅군도 택배마중을 한다.
자기꺼라는걸 이미 알았는지... 한번씩은 현관까지 마중도 나가서 택배아저씨한테 발라당도 한다.
택배박스를 가져다 놓으니 이미 자기꺼라는걸 알고 옆에 앉아 오픈 대기중인 야웅군...
토요일에 경비실에서 찾아서 올려놓고 그냥 몇시간 볼일보고 왔는데....
택배가 오면 머 마중나가는 사람도 그렇지만 우리집에선 야웅군도 택배마중을 한다.
자기꺼라는걸 이미 알았는지... 한번씩은 현관까지 마중도 나가서 택배아저씨한테 발라당도 한다.
택배박스를 가져다 놓으니 이미 자기꺼라는걸 알고 옆에 앉아 오픈 대기중인 야웅군...
토요일에 경비실에서 찾아서 올려놓고 그냥 몇시간 볼일보고 왔는데....
여전히 대기중 직감적으로 안에 간식이 있었다는걸 알았는지 하루종일 박스 옆에서 저러고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먼가 불만인듯한 표정... 아마 오픈하지않구 그냥나가버려서 불만인듯....
박스만 가져다놓고 외출해서인지 내가 나갈때 있든 그 모습 그대로 아마 박스옆에서 자고 딩군듯한 흔적이
아마 어서와서 개봉하기를 기다리며 하루종일 박스를 지키고 있었든 야웅군...
어차피 혼자 다 먹을건데 옆에서 너무 보채길래 잠깐 간식캔으로 약올리기....
반려동물과의 일상이야기...
그리고 먼가 불만인듯한 표정... 아마 오픈하지않구 그냥나가버려서 불만인듯....
박스만 가져다놓고 외출해서인지 내가 나갈때 있든 그 모습 그대로 아마 박스옆에서 자고 딩군듯한 흔적이
아마 어서와서 개봉하기를 기다리며 하루종일 박스를 지키고 있었든 야웅군...
어차피 혼자 다 먹을건데 옆에서 너무 보채길래 잠깐 간식캔으로 약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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