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슬슬 늘어져서 잠을 자는 야웅군.

Raycat 2011. 5. 10. 08:00



겨울에는 잔뜩 웅크려 자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니 점점 늘어져 자는군요.




꽤 깊은 잠에 빠져서 사람이 밀어내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고...




봄이 되고 기온이 올라가니 고양이도 부쩍 잠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비 오는 날이긴 하지만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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