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프린터
캐논 pixma ip 4500에서 사진 프린팅.
2008.06.30필름카메라를 쓸땐 인화를 많이 했던 편이고 디지털을 쓰면서 사진의 양이 많이 늘어나면서 인화를 별로 안하고 가끔씩 인화를 했는데 이번에 프린터 테스트겸 해서 A4 광택지에 프린터를 했다.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사진의 양이 많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현상소에 많이 맡겼던 편인지라 딱히 포토프린터로 사진을 인화하지는 않았던 편이다. 색을 한번 비교해볼겸 테스트삼아 둘다 광택지에 하나는 기존의 엡손전용용지 , 하나는 캐논 전용용지 pixma ip4500이 일단 9600 dpi까지 지원하는 고해상도인지라 확인도 해볼겸 같은 사진을 옵션을 각각 다르게 주어 프린터를 해본결과는... 같은 사진 전용 광택지인데 캐논광택지엔 vivid 컬러 옵션을 사용했구 , 아래의 엡손포토 전용광택지엔 vivid 컬러 옵션을 꺼구 ..
프린터를 교체하다.
2008.06.15근 4년간 사용해오던 엡손의 스타일러스 포토프린터를 버리고 프린터를 교체했다. 그간 계속 정품잉크를 사용해오다 얼마전 성유진님 블로그의 http://www.sungyujin.com/842 이포스팅에 나오는 동영상과 지난달에 본 신문의 기사에 살짝 자극을 받은지라... 엡손 프린터 문제점 제보 '헤드청소에만 12.5% 소모' 그간 내가 사용해준 정품잉크만 해도 프린터값에 몇배를 썼는데 사진을 많지는 않지만 한번씩 집에서 프린터했던지라 한번씩 프린터한것에 잡티가 있으면 헤드청소를 열심히 해주고 또 프린터했던 나는 저 기사대로면 완전 바보가 된셈이다..어쨌든 요즘 지금 사용하는 엡손 정품잉크를 살돈이면 저가의 잉크젯 프린터를 살수 있더군여. 머 오래 사용한 탓인지 소음도 심하고 a/s를 한번 보낼까하다 바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