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블로거 이웃인 샴비라는 샴을 키우고 있는 현대 미술 작가인 성유진씨가 샴비가 갸르릉 거리는 소리를 녹음해서 포스팅을 했길래 그냥 그 소리를 듣고 있는데 뒤에서 드러누워 있든 야웅군 무엇이 궁금한지 성큼성큼 내 앞으로 온다. 그리고 내 얼굴을 본다. 고양이가 기분이 좋을 때 내는 입을 벌리지 않고 목청만 울려 내는 '갸르릉' 거리는 이 소리를 나는 좋아한다. 이 소리는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실제 고양이가 내는 저음의 이 소리는 예전 kbs 과학 카페 고양이 편에서 방영한 적이 있는데 고양이가 기분좋을 때 내는 입을 벌리지 않고 목청 후두를 통해 울리는 저음의 이 소리는 사람의 고통을 낮춰 주는 효과가 있어 미국 의료 기관에서 불치병 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