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캘린더
다음 캘린더 미니를 사용해보니..
2008.01.24아웃룩 일정관리와 싱크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처음 나왔을때부터 계속 지금까지 사용을 해왔지만 전체적인 화면구성과 레이아웃은 직관적이면서도 깔끔하다. 화면에 보는것처럼 간단하게 일정을 입력할수 있고 알람 설정을 해두면 컴퓨터에 팝업창이 뜨거나 해서 일정시간전에 예약한 형태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는것. 아웃룩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웃룩은 덩치가 커나 미니캘린더는 미니라는 이름에 맞게 덩치가 우선 작다는점. 메모리점유율도 아웃룩보다 많이 낮은편이라 그냥 띄워놓고 작게 만들어 트레이아이콘에 넣어두고 쓰기 편하다. 화면을 좀더 작게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한눈에 쏙들어와서 아웃룩보다 보기가 편하더군요. 미니상태에서도 일정입력은 가능합니다.할일도 등록할수 있고, 아웃룩의 일정도 가져옵니다. 처음엔 아웃룩이 없는곳에서 ..
다음(DAUM)에서 온 선물...
2007.12.08오늘 집에 와보니 경비실에 왠 택배.... 요즘 지름신이 온적이 없어 택배 올곳이 없는데...훔... 택배봉투에 보낸이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아하 일전에 다음캘린더에 응모를 한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지금 왔구나... 어쨌든 머 기쁜마음에 들고 올라가서 차라라 봉투를 뜯어보니... 그렇지 않아도 기존에 usb 메모리가 용량이 많이 작아 usb가 필요했었는데 이렇게 왔네요... usb 상당히 깜찍하게 생겼네요. 다음캘린더 지금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한메일도 요즘 점점 편리해지구 있던데... 앞으로도 발전하는 다음이 되길..... 모양도 이쁘구 크기도 작구 맘에 드네요. 기존에 128M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를 바로 옮기고 나니 1G라 그런지 일단 용량이 일단 늘늘하군요... 어쨌든 크..
다음캘린더의 아웃룩 싱크기능을 사용해보니.
2007.11.21다음에서 새로 오픈한 서비스인 캘린더기능을 어제 잠깐 사용해보고 오늘아웃룩싱크가 가능하다해서 한번 확인을 해봤다. 일단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나서 실행해보니 전체적으로 미니 캘린더 깔끔한 화면구성이다. http://daummail.tistory.com -> 프로그램은 여기서 다운받을수 있음.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바로 싱크를 해봤음. 싱크되는 화면을 캡쳐한것인데 싱크는 한번만에 잘되더라는 헌데 문제가 생겼다...싱크를 한번 하고 다시 싱크하니 같은 일정이 배로 늘어난다.그것도 앞으로 계획잡힌 일정은 늘어나지 않았지만 현재시간에서 과거에 일정이 모두 배로 늘어났다.버그인가 ??? 싱크기능이 둘이 똑같이 데이터를 보유하게되니 아웃룩에도 똑같이 배로 일정이 늘어나 버렸다. 싱크를 한번 더하니 일정이 역시..
다음 캘린더를 잠깐 사용해보니...
2007.11.20원래 일관계로 사용하는 아웃룩에 있는 일정관리를 사용하는터라...그냥 궁금증에 공지에 있는 다음캘린더를 한번 들어가보게 되었다..처음 화면의 느낌은 아웃룩이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다음캘린더 캡쳐 화면구성과 입력방식도 현재 내가 사용하는 아웃룩이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아웃룩 캘린더를 자주 사용해왔던 탓에 몇가지 일정을 넣고 한번 테스트 해보니 알람설정이나 대충 일정 입력화면까지 많이 비슷한 느낌을 준다. 또한 나같은 경우 일정을 공유하는 경우가 가끔있는데 아웃룩에서는 연락처란 항목이 잇는데 여기엔 그것이 안보여 좀 아쉽다... 일정란에 연락처를 기재해 다른사람과 공유하는 경우가 가끔있기 때문에 아직은 베타서비스라 어떻게 변할진 모르겠지만 아직은 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사실 아웃룩은 상용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