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사진
종이공장을 지키는 꼬마 고양이.
2010.07.13전주의 한지공장 입구에서 만난 꼬마 고양이. 이제 막 두달이 지났을거 같은데 어미도 없이 혼자 다니는걸 아주머니가 여기 데려 놨다는데... 공장문으로 들어가려면 이 문지기 꼬마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나.... 아직 아기라 그런지 꼬마 장난도 심하고 호기심이 많아 보인다. 카메라가 신기한지 렌즈를 들여다 본다. 그러면 사진을 찍을수 없자나 꼬마... 잠시 손가락으로 이 꼬마 문지기랑 놀아 주기. 내 손가락 끝에 집중하는 꼬마 오래전 야웅군과 손가락으로 장난을 하든 기억이 난다. 이 꼬마도 똑같다. 내 손가락을 잡고 물고 부비부비하고 아직 이빨이 작아 그런지 물려도 아프지는 않다. 이 꼬마가 문앞쪽에 있는건 이 앞으로 지나다니는 쥐가 있어서 여기에서 놀게 했다는데 그 뒤로 이 문앞으로 쥐가 다니지 않는다고 한..
아기 고양이 사진 바탕화면.
2008.03.09예전에 모두 제 모니터 가로기준으로 만든것이라 크기는 전부 1280 * 800 사이즈만 있네요. cean님 받아가시길...다른분들도 필요하시면...훔.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세요.
아기 고양이들...
2008.03.04첫번째 사진의 아비시니안은 아마 재영님 하늘이의 큰오빠뻘 될거구.... 아래의 아메숏은 우리 야웅이의 조카뻘 되네여... 오래만에 사진보니 웅이도 봄에 또 발정을 할거 같네여.... 봄은 웅이에게 털갈이와 발정의 시기라.... 요즘 보니 싱숭생숭 해보이는데..흠... 웅이는 애기때 저거보다 조금 더 귀여웠음...ㅋㅋ.
야웅이 애기때 모습
2007.10.17늘 느끼는건데 다른고양이들 보다 아메숏 아기냥이들은 정말 귀엽다. 이때는 정말 인형같이 귀여웠는데 ㅡ0ㅡ;;; 덩치가 커지니 악동으로 변신하더라는... 4남매중에 3째 형은 경산에 사는 아가씨가 데려 갔는데 웃으면서 자는게 야웅군 이다.
아메리칸 숏헤어 아가들
2007.10.134주차된 아메리카 숏헤어 아가들. 2007/10/13 - [야웅] - 아비시니안 아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