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먼저 티져영상으로 발표한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새 컴팩트 카메라 ST550 입니다. VLUUGrapher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현재 양산형과 같은 모델인 양산전 만들어진 ST550 샘플바디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아직 사용설명서도 받지 않아 ST550의 기계적 특징이나 모든 기능을 확인해보지 못한 상태라 단지 외형과 간단한 특징만 좀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ST550의 조작 버튼은 위에 보이는 파워,셔터,줌 레버,디스플레이 버튼 이 4개가 전부입니다.
이런 방식은 처음이라 ST550 듀얼lcd에 풀터치스크린의 메뉴방식은 아직 어색합니다. 터치는 핸드폰과 같은 햅틱모드로 터치할때 작은 진동이 느껴집니다. 전면부 lcd와 셀프카메라시의 모드는 꽤 새로운 시도로 느껴지며 좀 신기하고 재미가 있네요. 셀프카메라를 좋아하시는 여성분과 학생 또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재미를 느끼며 사용할수 있을듯한 느낌이 듭니다.
집에서 증명사진 만들땐 꽤 편할거 같기도 합니다. 또한 전면 lcd를 보며 여러가지 포즈를 만들어 볼수도 있겠더군요.
전면부 LCD는 메뉴에서 설정을 켜줘야 합니다. 메뉴의 움직임과 터치화면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전면부 lcd는 손가락으로 역시 톡 쳐주면 켜지고 꺼지고 합니다.
VLUU ST550의 첫 느낌은 일단 좀 재미있는 카메라라는 느낌입니다. (수동모드가 없는 자동 컴팩트 입니다.)
같이 발매된 ST1000엔 GPS,블루투스,DLAN이라는 무선기능을 넣어서 결집해놨더군요.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피카사,패이스북등으로 무선랜을 통해 전송할수 있는 기능과 GPS로 위치정보가 표시되더군요.
둘다 처음시작하는 새로운 시도로는 둘다 흥미롭고 꽤 재미있는 제품이라는 느낌입니다.
VLUU ST550 SPEC.
- 유효 1,220만 화소 1/2.33인치 CCD 센서
- 광학 4.6배줌 슈나이더 렌즈 (35mm 환산 초점거리 : 27~124mm , 최대 광각 27mm)
- 렌즈 밝기 : F3.5~F5.9 , 손떨림 방지 기능 : 듀얼IS (OIS+DIS)
- 동영상 지원 : 최대 1280 x 720 30fps HD급 , (H.264/AVC), HDMI 1.2 출력 지원
- 후면 LCD : 약 115만 화소 3.5인치 와이드 , 풀 터치 스크린 패널 , 전면 : 1.5" LCD.
- 최대 접사 능력 5cm , 감도 지원 : ISO80~3200
- 스마트 오토, 다양한 씬 모드 지원
- 크기 100(W)x 60(H) x 19(D)mm , 무게 165.7g
ST550의 외관은 고광택 하이그로시 소재로 반들반들 윤기가 납니다. 지문이 묻네요.
- 유효 1,220만 화소 1/2.33인치 CCD 센서
- 광학 4.6배줌 슈나이더 렌즈 (35mm 환산 초점거리 : 27~124mm , 최대 광각 27mm)
- 렌즈 밝기 : F3.5~F5.9 , 손떨림 방지 기능 : 듀얼IS (OIS+DIS)
- 동영상 지원 : 최대 1280 x 720 30fps HD급 , (H.264/AVC), HDMI 1.2 출력 지원
- 후면 LCD : 약 115만 화소 3.5인치 와이드 , 풀 터치 스크린 패널 , 전면 : 1.5" LCD.
- 최대 접사 능력 5cm , 감도 지원 : ISO80~3200
- 스마트 오토, 다양한 씬 모드 지원
- 크기 100(W)x 60(H) x 19(D)mm , 무게 165.7g
ST550의 외관은 고광택 하이그로시 소재로 반들반들 윤기가 납니다. 지문이 묻네요.
ST550의 조작 버튼은 위에 보이는 파워,셔터,줌 레버,디스플레이 버튼 이 4개가 전부입니다.
아래쪽으로 보면 밧데리(720mAh) , 메모리는 micro sd가 들어갑니다.
뒷면은 아주 깔끔합니다. 3.5" wide lcd (115만화소의 터치스크린 햅틱방식)
크기나 두께를 비교해보면 담배갑보다 조금 얇고 크기는 조금 큰 편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도입한 듀얼 lcd 모드에 따라 다양하게 나옵니다. 현재 자동에서 플래시 발광을 꺼둔상태를 표시.
전면의 1.5인치 lcd는 터치가 아닙니다. 신기해서 만져보는중 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네요 전면부 lcd와 뒷면 풀터치 lcd라 할수 있는데 조금 재미있더군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네요 전면부 lcd와 뒷면 풀터치 lcd라 할수 있는데 조금 재미있더군요.
작은 사각형은 현재 af가 어디에 맞았는지 보여줍니다. (자동모드)
전면부lcd를 보면 반셔터를 누를때마다 사진 모드에 따라 af인 작은 사각형이 계속 움직이면서 촛점을 맞춘다.
전면부lcd를 보면 반셔터를 누를때마다 사진 모드에 따라 af인 작은 사각형이 계속 움직이면서 촛점을 맞춘다.
얼굴인식모드에서 카메라를 살짝 내리니 바로 af포인터가 옮겨가더군요.
기존에 다른 삼성카메라보다 얼굴인식 기능은 더 빠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AF포인터가 얼굴을 빨리 찾아서 움직이더군요.
기존에 다른 삼성카메라보다 얼굴인식 기능은 더 빠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AF포인터가 얼굴을 빨리 찾아서 움직이더군요.
셀프카메라 모드로 설정시 전면부 lcd에서 셀프상황에 따라 3,2,1,사람 아이콘이 나오면서 찰칵하고 사진이 찍힙니다.
아동모드로 세팅시 전면부 lcd엔 짤막하고 간단한 애니메이션이 플레이되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전면부 lcd는 사람의 시선을 많이 끌어당길듯 합니다.
아동모드로 세팅시 전면부 lcd엔 짤막하고 간단한 애니메이션이 플레이되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전면부 lcd는 사람의 시선을 많이 끌어당길듯 합니다.
자고있는 고양이에게 전면부 lcd를 켜고 보여줬더니 자기 얼굴을 넌시지 바라보더니 다시잔다.
이런 방식은 처음이라 ST550 듀얼lcd에 풀터치스크린의 메뉴방식은 아직 어색합니다. 터치는 핸드폰과 같은 햅틱모드로 터치할때 작은 진동이 느껴집니다. 전면부 lcd와 셀프카메라시의 모드는 꽤 새로운 시도로 느껴지며 좀 신기하고 재미가 있네요. 셀프카메라를 좋아하시는 여성분과 학생 또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재미를 느끼며 사용할수 있을듯한 느낌이 듭니다.
집에서 증명사진 만들땐 꽤 편할거 같기도 합니다. 또한 전면 lcd를 보며 여러가지 포즈를 만들어 볼수도 있겠더군요.
전면부 LCD는 메뉴에서 설정을 켜줘야 합니다. 메뉴의 움직임과 터치화면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전면부 lcd는 손가락으로 역시 톡 쳐주면 켜지고 꺼지고 합니다.
VLUU ST550의 첫 느낌은 일단 좀 재미있는 카메라라는 느낌입니다. (수동모드가 없는 자동 컴팩트 입니다.)
같이 발매된 ST1000엔 GPS,블루투스,DLAN이라는 무선기능을 넣어서 결집해놨더군요.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피카사,패이스북등으로 무선랜을 통해 전송할수 있는 기능과 GPS로 위치정보가 표시되더군요.
둘다 처음시작하는 새로운 시도로는 둘다 흥미롭고 꽤 재미있는 제품이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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