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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기차 하나 500만원, ktx mini shop 구경하기. 본문

지구별여행/코레일소식

모형기차 하나 500만원, ktx mini shop 구경하기.

츤데레 Raycat 2009.07.18 11:20
서울역에 가면 볼수있는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ktx mini shop이라고 해서 기차와 관련된 캐릭터를 개발해 팔고 있는 가게가 있다. KTX미니라는 코레일에서 개발한 미니 캐릭터를 소재로한 인형과 문구팬시, 완구, 철도기념품까지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하나의 문구점이나 팬시점 같은 느낌이 드는 가게다.
기차시간까지 어느정도 남아있어 한번 구경을 할려구 들어갔는데 어찌보면 여느 팬시점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조카에게 하나 사준적이 있는 ktx mini 기차 인형들.
그리고 미니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캐릭터 용품 문구들.
한쪽은 큰 특색없는 그냥 일반 선물가게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한쪽편엔 기차회사답게 기차모형을 진열해 팔고 있다.
코레일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가게답게 역시 기차들이 있구나 싶었는데 꽤 정교해 보인다. 가만히 보니 가격이 10~30만원대이다. 기차모형들 상당히 비싸구나하는 생각을 가지며 옆에보니 더 정교하고 클래식한 기차들이 보인다.
꽤 연식이 오래된 기차들인거 같은데 모형자체가 한눈에 봐도 상당히 정교하면서도 멋지게 만들어져있다. 집 거실에 그냥 장식용으로 놔둬도 상당히 멋있을거 같은 클래식한 기차들이다.
오호 아주 멋지구나 하면서 가격을 들여다 봤는데 이쪽 진열장에 있는 모형기차들은 모두 수백만원대이다.
모형 기차세계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가격이 작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에서 수천만원까지 하는것들도 있다고 한다. 잠깐 설명을 들으니 수백만원대의 기차들은 소재가 당시 기차를 만든 재료와 똑같은걸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거기에 불도 들어오고 소리도 옛날 기차 같은 소리가 난다고 한다. 당연히 기차를 사면 선로가 있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어 아래의 선로 세트가 기차사면 선로는 하나 끼워주나 하는 생각이 들어 세트의 가격의 물어봤는데 기차가 달릴수 있는 선로의 가격은 기차가격의 보통 3배라고 한다. 선로로 전기가 공급되면 저 모형기차들은 불이 들어오고 소리도내고 달리는 것이다.
576만원짜리 모형기차가 달리는 선로의 가격은 그러니까 1500만원정도 기차와 선로 한세트를 사면 대략 2000만원이상이 나온다.
기차의 3배가격인 기차 기본 선로의 파트중 한 부분.
선로는 여러가지로 조립할수 있으며 보통 기차와 기본으로 나오는 세트가 있다고 한다.

모형 기차 세계에 대해 잘 몰랐는데 좀 놀라운 가격이다. 헌데 진열장엔 없지만 기차모형중엔 몇천만원짜리도 있단다. 여기 진열된건 그래도 어느정도 기차모형수집가들에겐 대중적인거라나 ktx mini shop의 직원에게 여기서 이게 팔리긴 하냐고 물으니 작은 세트는 가끔씩 사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진정한 기차매니아들이 아닐까 싶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집에 선로 깔고 모형기차를 달리게 할려면 집도 좀 넓어야 겠구나 생각이 든다. 서울역에서 기차 기다리기 지루하면 한번 들어가서 모형 기차들은 보시면 상당히 정교해 구경할만 하네요. 단 전시품을 구매전까진 진열장안에서 꺼내지는 못합니다. 헌데 애기 데리고 갔다가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기차모형 앞에서 기차 사달라고 주저앉아서 떼쓰면 좀 많이 난감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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