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천엽은 계속 서비스로...
패밀리 레스토랑이니 이런곳과는 분위기가 180도 다른곳 시끌버적한 시장 골목길에 있지만 여기 고기신선도와 맛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주 한잔 하기도 좋고... 1인당 2-3만원이면 소고기를 부위별로 많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지인들과 가면 주로 모듬을시켜 드시면 소고기 부위별로 다 조금씩 나오기때문에 보통 모듬을 많이 시키고 육회를 하나 시킵니다. 모든 메뉴는 2인분을 기준으로 주는데 양은 괜찮은편입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는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엔 상당히 복잡해서 예약해야 하더군요.
5호선 마장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 시장을 가로질러 10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시장을 가로질러 걸어가게 되면 도축시장이다 보니 냄새가 좀 안좋으니 비위약하신분은 주의.
또는 2호선 신답역에서 나와서 청계천 다리 지나서 우시장 먹자골목까지 가도 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지인들과 가면 주로 모듬을시켜 드시면 소고기 부위별로 다 조금씩 나오기때문에 보통 모듬을 많이 시키고 육회를 하나 시킵니다. 모든 메뉴는 2인분을 기준으로 주는데 양은 괜찮은편입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는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엔 상당히 복잡해서 예약해야 하더군요.
5호선 마장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 시장을 가로질러 10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시장을 가로질러 걸어가게 되면 도축시장이다 보니 냄새가 좀 안좋으니 비위약하신분은 주의.
또는 2호선 신답역에서 나와서 청계천 다리 지나서 우시장 먹자골목까지 가도 됩니다.
지하철이용시에는 역이랑 거리가 있어 조금은 걸어셔야함.
택시타시면 마장동 우시장 입구로 이야기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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