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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ios11 업데이트 무엇이 달라졌나. 본문

Tech/mobile life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ios11 업데이트 무엇이 달라졌나.

츤데레 Raycat 2017.09.21 00:46

지난 애플 이벤트에 이미 발표 했지만 ios11 정식 버전이 배포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 사용중인 분들도 있겠지만 제 경우 아이폰은 이번에 업데이트 했으며 아이패드의 경우 베타 버전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던지라 이미 꽤 익숙해져 있었다고 봐야 할까요?

사실 이번 ios11은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os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애플펜슬과 함께 사용하는 기능부터 태블릿에 맞춰진 업그레이드가 많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


ios11로 업데이트는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가능합니다.


ios11 업데이트 화면


현재 ios11은 32비트 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먼저 ios11로 업데이트 하기전 앱 호환성을 먼저 확인해봐야 합니다. 


ios11 앱 호환성 체크


ios11은 64bit 프로세스의 앱만 지원하게 되므로 기존 32비트 앱을 개발사가 64비트로 업데이트 해주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 경우 대부분 사용이 가능 했는데 일부 앱은 아직 지원하지 않더군요.

꼭 사용해야 할 앱이 64비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업데이트를 잠시 미루는게 좋습니다.


먼저 아이폰의 ios11은 어떻게 바꼈나 한번 살펴보죠.


ios1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ios11 용량은 2GB 조금 더 되지만 다운로드와 설치완료까지 10분 조금 더 소요된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가 끝나고 가장 먼저 해줘야 할 작업은 앱 스토어에 접속해야 합니다. ios11로 업데이트가 끝나면 새로운 앱 스토어를 볼 수 있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기존 설치된 앱들중 업데이트 해줘야 할 앱들이 올라옵니다.


애플 ID와 연결된 계정 정보


ios11이 업데이트가 끝나고 나면 애플ID를 입력후 계정 정보를 보면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며 연결된 기기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이중 인증 설정 변경


참고로 ios11은 기본적으로 애플의 보안장치중 하나인 이중 인증을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는데 제 경우 사용하는 기기와 공유된게 많아서 일단 이중 인증은 설정 후 다시 사용하지 않음으로 바꿔 놨습니다.

이중 인증 설정은 PC로 애플닷컴에 접속해 애플 계정 설정 변경에서 가능합니다.


ios11 앱스토어


대부분 사용 가능했는데 제 경우 업데이트 해줘야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두어개 있더군요. 잘 사용하지 않는 앱이라 그냥 삭제 했습니다. 이번 ios11에서 앱스토어는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이폰 사진의 새로운 기능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듀얼 카메라로 인물모드에 심도 효과가 있는데 사진 기능에 큰 변화가 아닌 업그레이드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능적으로 조금 더 편리해지고 다듬어 졌더군요.


아이폰 ios11 제어센터


그리고 홈 버튼의 역활이 줄어 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아이폰 X의 영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제어 센터 입니다. 제어 센터는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같은데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 할 수 있으며 화면 녹화 기능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ios11 화면 기록 정지


특히 화면 녹화 기능은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참고로 소리는 녹음되지 않습니다. 화면이 녹화가 되고 있는 경우에 화면 상단의 알림바가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화면 녹화시 1,2,3 카운트가 된 후 화면이 녹화되며 일시정지나 그런 기능이 없는 부분은 아쉬운데 화면 상단을 터치하면 녹화가 중단 됩니다.


ios11 화면 기록, 음성 메모


제어센터 설정은 설정 -> 제어센터 -> 사용자화에서 화면 녹화나 음성 메모 기능을 추가 할 수 있으며 애플TV나 전자지갑은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없는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ios11 파일 기능


아이패드, 아이폰 모두 파일 기능이 새로 추가 되어 문서나 파일을 공유하기 좀 더 편해졌습니다. 제경우 맥이 주로 사용하는 pc라 아이패드, 아이폰, 맥간에 연결성이 더 좋아졌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기능은 아이클라우드를 많이 활용하는 분들에게 더 편리한 기능이지만 저처럼 아이클라우드보다 nas와 같이 다른 저장장치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크게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아이 클라우드 기본 저장 공간이 너무 작아서 전 NAS를 기기마다 연동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ios11 메모 기능


그리고 이번 ios11에서 많이 달라진 부분중에 하나가 스크린 캡쳐후 메모를 하는 기능인데 아이폰에서 보다 아이패드에서 애플펜슬로 이 기능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스크린 캡처를 하면 바로 사진에 저장이 되지만 ios11 부터 스크린 캡처를 하면 하면 하단에 방금 캡처한 화면이 남게 되는데 터치를 하면 바로 캡처한 화면위에 메모를 남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처럼 펜이 있으면 꽤 유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 아이폰 보다는 애플 펜슬을 사용하는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가끔씩 사용하게 됩니다.


이번 ios11은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os라 할만큼 아이패드 프로의 사용성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ios11은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멀티태스킹이나 독 기능이 훨씬 더 편리하게 바뀌어 맥북을 흉내내는 느낌도 있으며 애플 펜슬의 활용도가 더 좋아졌습니다.


그럼 ios11에서 아이패드 프로만의 편리함을 한번 볼까요?


아이패드 프로 독.


맥 사용자라면 꽤 익숙한 화면인데 독(DOCK)을 볼 수 있습니다. 독에 있는 아이콘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화면 위에서 바로 실행 되며 최근에 사용한 앱이 독에 보이는데 맥 OS의 독(dock)과 아주 흡사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ios11 화면 분할


그리고 큰 화면을 이용한 화면 분할 기능도 확실히 이전과 비교해 좀 더 편리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메모를 띄워놓고 다른 앱들과 함께 사용할 경우 상당히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 경우 베타버전 부터 아이패드 프로는 ios11을 사용하고 있었던지라 정식버전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ios11 멀티태스킹


멀티태스킹 기능도 편리하게 바뀌었으며 제어센터의 기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 동일합니다. 화면녹화나 음성메모 알람 기능등을 설정 -> 제어센터 -> 사용자화에서 기능을 추가 하면 됩니다.

기본으로 화면 기록 기능이 추가된것은 꽤 편합니다. 특히 게임화면 녹화할 때 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사운드는 녹화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ios11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ios11 업데이트 후기.


이번 ios11은 사용자 편의 기능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까요? 베타버전 부터 사용해와서 그런지 이제 꽤 익숙한데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 프로에서 더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업데이트 하지 않았다면 업그레이드 해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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