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현에는 한국의 민속촌과 비슷한 에도 시대의 전통 마을인 토노후루사토무라란 곳이 있다.


일본 에도 시대의 전통 가옥과 동북 지역의 농가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있는 마을로 사람이 사는 곳은 아니지만 한국 민속촌이나 아산의 외암마을과 비슷한 곳이기도 하다.




토오노후루사토무라 가는 길





안내판을 보면 규모가 그렇게 크다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의외로 걸으면서 잠깐 구경하다 보면 한시간 이상 걸린다.

일본 에도 시대의 농가의 가옥과 농경 생활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일본 동북 지역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일본 전통 사극이라고 할까? 영화나 그런 사극의 배경 촬영지로 많이 활용된 장소 였던것 같다. 토오노후루사토무라 관리실 안으로 들어가면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나 드라마의 배우들 사진이나 싸인이 벽에 붙어 있다.









에도 시대의 전통 농가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매년 유지 보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보다 집을 짓는 비용은 전통 가옥이 돈은 더 들어간다고 하는데 농가에 가보니 마굿간에 말도 있었다. 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보면 한국의 한옥과 비슷한데 다다미방 그리고 추운 지역이라 여러개의 아궁이가 인상적 이었다.






다다미가 깔려 있는 전통 가옥의 내부는 의외로 상당히 넓었다.





그리고 전통 가옥안에 마련된 전통 염색 체험관 있다.

실제로 예전 방식대로 나무열매에 천을 염색해 보는 방식으로 실제로 해보니 독특한 문양이 만들어 진다.





이 전통 염색천을 만드는 방법은 아주 쉽다. 염색할 천을 가져와 천안에 구슬을 넣고 감싸서 막대를 세우거나 고무줄로 각각 묶어 둔다. 구슬의 크기도 다양한데 구슬의 크기에 따라 천에 나타나는 문양의 크기가 달라진다.

구슬로 감싼 천을 염색액에 넣고 끓인후 천을 풀어서 다려주면 빨갛게 염색된 천에 독특한 패턴이 만들어 진다.





위 사진은 내가 만든 것인데 큰 구슬 2개와 작은 구슬 1개를 넣고 만든 염색 천으로 다림질 하기전이다.

염색천이 붉게 물들며 작업이 끝나고 나니 천 위에 꽃이 활짝 핀 느낌이다.







염색체험을 하고 토노후루사토무라를 떠나며 만난 코스프레 친구들 ~ 

아마 전통 마을에서 코스프레를 하고 촬영을 하러 온 친구들 같았는데 흔쾌히 사진 촬영을 허락해줘 사진을 한컷 담았다. 예쩐에 일본 애니나 만화를 꽤 자주 보기는 했지만 이 친구들이 어떤 캐릭터를 만든것인지는 사실 잘 모르겟다.


토노후루사토무라의 가옥은 국가의 등록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에 드라마 촬영지로서도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아마 전통 사극 촬영지로 많이 이용될 것 같다. 농경 풍경 속에서 ‘떡메 치기’, ‘소바 만들기’, ‘볏짚 공예’, ‘염색’, ‘죽공예’ 등 다양한 일본의 농촌 체험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토노후루사토무라는 아래 링크에서 좀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와테현 토노후루사토무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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