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S의 윈도우즈10 제품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윈도우폰의 점유율이 미미해 가장 기대했던 제품이 서피스프로4 였는데 뜻밖에도 한 제품이 더 있었습니다. 소문으로 계속 떠돌던 서피스 프로 14인치 제품 이었는데 공식명칭은 서피스 북(surface BOOK)으로 기존 태블릿pc 제품군중 최상위 모델로 볼 수 있습니다.

서피스프로4가 아이패드 프로에 대응하는 제품이라면 서피스북은 맥북프로에 대응하는 모델로 볼 수 있습니다.



서피스프로4의 경우 위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하드웨어 사양이 좀 더 고사양으로 바뀌고 펜이 1024 필압으로 조금 더 괜찮아 졌으며 외형적으로 큰 변화는 없습니다.


서피스 프로4의 스펙과 가격

CPU : 인텔 6세대 코어 M3 / i5 / i7 프로세서

Display : 12.3인치 2736x1824 픽셀센스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명암비 1300:1, 100% sRGB)
RAM : 4Gb / 8GB / 16GB RAM
1,024레벨 필압감지 커스텀 서피스 펜 (엔트리그 기반)
802.11ac 2x2 MIMO 무선랜, 블루투스 4.0
카메라 :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VGA : 인텔 HD 그래픽스 / 인텔 Iris 그래픽(i7)
기타 : 1개의 풀사이즈 USB 3.0 포트, Mini DP 포트, microSD 카드 리더
크기와 무게 : 201.42 x 292.10 x 8.4mm / 766g or 786g

인텔 코어 M3, 4GB RAM, 128GB PCIe SSD : $899
인텔 코어 i5, 4GB RAM, 128GB PCIe SSD : $999
인텔 코어 i5, 8GB RAM, 256GB PCIe SSD : $1,299
인텔 코어 i7, 8GB RAM, 256GB PCIe SSD : $1,599
인텔 코어 i7, 16GB RAM, 256GB PCIe SSD : $1,799
인텔 코어 i7, 16GB RAM, 512GB PCIe SSD : $2,199


서피스프로4의 경우 사양이나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프로와 비슷하면서 펜과 키보드가 기본이란 점 그러나 서피스프로3와 스펙에서 큰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아쉽다면 펜의 경우 필압이 1024란 부분인데 현재 와콤이나 삼성 갤럭시노트4에 사용된 S펜의 경우 2048 필압이라 그 반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펜의 정밀함은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1024필압은 갤럭시노트3의 펜과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와콤 스타일러2의 경우 필압이 2048이라 상당히 정밀한 스케치가 가능합니다.)


어제 MS 이벤트에서 가장 놀라웠던 제품은 서피스 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등장해 지켜보던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한 제품으로 MS가 하드웨어 제조 명가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준 제품 입니다.


one more thing !!!  서피스북(surface book)



이건 애플의 키노트처럼 원모아씽 입니다. 서피스프로4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뜻밖에 처음 웬 노트북을 하나 들고 나오나 싶었는데 서피스북은 분리가 되는 태블릿pc로 서피스프로의 고급형 모델입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분리도 아주 멋지구 말이죠. 맥북프로를 대응하는 제품군이란 생각이 듭니다.

동영상을 보면 이게 왜 멋진지 느껴지실 겁니다. 이번 서피스북은 노트북겸 태블릿pc를 완벽하게 대응하고 있는 새로운 모델이란 생각이 듭니다.



서피스북(Surface Book) 스펙과 가격

Display : 13.5인치 3000x2000 픽셀센스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명암비 1800:1, 100% sRGB)
CPU : 인텔 6세대 코어 i5 / i7 프로세서
RAM : 8GB / 16GB RAM

네트워크 : 802.11ac 2x2 MIMO 무선랜, 블루투스 4.0
카메라 :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VGA : 인텔 HD520 내장 그래픽 / nVIDIA 지포스 960M

(그래픽 카드는 cpu별로 M3: Intel® HD Graphics 515, 5: Intel® HD Graphics 520, i7: Intel® Iris™ Graphics )


기타 : 2개의 풀 사이즈 USB 3.0 포트, 풀 사이즈 SD 카드 리더(키보드 독), 1,024레벨 필압감지 커스텀 서피스 펜 (엔트리그 기반)
노트북 모드 : 232.1 x 312.3 x 13.0~22.8mm / 1.52kg or 1.58kg(외장그래픽)
태블릿 모드 : 220.2 x 312.3 x 7.7mm / 726g

가격
 
인텔 i5, 8GB RAM, 128GB PCIe SSD : $1,499
인텔 i5, 8GB RAM, 256GB PCIe SSD : $1,699
인텔 i5, 8GB RAM, 256GB PCIe SSD, GeForce 960M : $1,899
인텔 i7, 8GB RAM, 256GB PCIe SSD, GeForce 960M : $2,099
인텔 i7, 16GB RAM, 512GB PCIe SSD, GeForce 960M : $2,699


키보드를 제외한 태블릿pc로 사용할 경우 700g의 가벼운 무게 서피스프로4 보다 고사양으로 맥북보다 현재 더 빠른 맥북프로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키보드를 결합한 모습은 완벽하게 노트북을 대응하고 분리해 일반 태블릿PC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s 서피스북 힌지


키보드를 분리했을 경우 휴대성도 좋으며 서피스프로4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양뿐 아니라 가격도 맥북프로와 비교해 꽤 괜찮은편이라 볼 수 있습니다.



메인 PC로 맥을 사용중인데 이번 제품은 꽤 구미가 당깁니다. ms가 좀 더 모바일에 친화적이고 힘을 써준다면 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거 같지만 아직까지 윈도우폰의 점유율이 미미해 윈도우폰인 루미아는 아직까지 흥미가 느껴지지 않다는게 큰 문제일거 같네요.

어제 마이크로 소프트 이벤트 주인공은 서피스북이라 볼 수 있고 윈도우 OS를 기반으로 노트북을 제조하는 다른 하드웨어 제조업체도 이제 좀 더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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