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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북마리아나 제도의 보석 같은 섬 사이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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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북마리아나 제도의 보석 같은 섬 사이판

츤데레 Raycat 2014.03.29 07:00



▲ 타포차우산 정상에서 바라본 사이판


사이판 여행 북마리아나 제도의 보석같은 섬


사이판 서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화산섬으로 한국에서 비행시간 4시간 조금 더 소요되며 4계절 평균 28도씨의 온화한 기후와 함께 제주도의 절반도 안되는 작은 섬으로 섬의 서쪽은 리조트등 휴양지로 조성 되었고 그리고 동쪽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작은 섬으로 미국령이라 주 사용화폐는 달러 그리고 차로 돌면 사실 1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이다.

휴양지로 많이 알려져 휴식이나  골프, 가족여행등으로 많이 찾는 작은 섬으로 같은 미국령인 괌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이 포스팅은 호텔과 리조트 안에서는 볼 수 없는 사이판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하파다이(Hafa Adai, 안녕하세요) 사이판의 매력.


휴양지의 사람들은 늘 즐거워 보인다는 느낌이 있는데 하파다이(안녕하세요.) 그들만의 인사법 엄지와 소지 손가락만 세운채 환영인사를 하는 사람들 사이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어디를 가나 보이는 이 투명한 바다



사이판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 바다 투명하고 바닥이 다 보이고 맑은 이 바다는 섬 전체에서 만날 수 있는데 흔히 에메랄드빛 이라고들 부르는 이 바다 그냥 누가 맑은 물에 파란 잉크 한방울을 떨어뜨려 놓고 가서 그 잉크가 점점 번지며 색이 엷어지는 느낌을 주는 이 바다 여기서 화판을 놓고 수채화를 그리라고 하면 한참을 고민하게 될거 같다. 이 바다를 어떤 물감으로 그리고 물은 얼마나 섞어야 저 투명한 빛을 표현할 수 있을까 ?

사이판에서 어디를 가도 보이는 이 투명한 바다 잠시 동안이지만 이 바다는 현실속의 근심 걱정거리를 잊어버리게 만들만큼 사람을 매료 시킨다.






보석속에 보석이라 부를만한 마나가하섬의 흰 백사장과 맑은 물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도 좋고 연인끼리 산책 하며 휴식하기에도 좋은 휴양지속의 휴양지라 부를만한 넓은 백사장에서 선탠, 스노쿨링,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까지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이 바다를 즐기기에 여유롭고 서태평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골프매니아들을 위한 절경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가진 골프클럽.






골프매니아들을 위한 휴식처(?)라 부를수 있는 골프클럽은 사이판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해안선을 따라 카트를 타고 돌아다니는 동안 그 경치에 취해 골프공을 찾기 힘들만큼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투명한 바다와 함께 넓게 펼쳐진 18홀의 잔디밭과 태평양의 시원한 바람은 공을 치지 않고 카트를 타고 보고만 있어도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준다. 왠지 이런 곳에서 골프를 치면 공도 더 멀리 날아갈거 같은 느낌이다.


어디를 가나 절경 수채화 같은 풍경과 액티비티 체험.


▲ 타포차우산 정상 엄청난 바람이 부니 모자를 조심하자.




사이판에서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그로또로 물이 어떻게 이렇게 파랗게 빛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만들어 준 자연동굴 파도가 세게 치는 곳이라 안전요원과 함께 해야 하지만 어른들끼리 스노쿨링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곳을 권한다.

사이판에서 다이빙 포인터로 유명하며 저 푸른색의 물속은 과연 어떨지 궁금했으나 눈으로만 즐기고 와서 아쉬움이 남는데 아주 유명한 다이빙 포인터중에 하나로 저 물속에는 과연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라는 궁금증을 만들어 주던 곳 중에 하나로 저 푸른 물속에 무엇이 있는지 꼭 보고 오길 권한다.

 



사이판에 바다만 있는게 아니라 산도 있다.  사이판의 서쪽 평지는 대부분의 인구가 거주하며 해변을 따라 리조트와 골프클럽이 줄지어 서 있다면 을 있다면 동쪽은 개발되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그 절경을 ATV를 타고 산을 올라가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또 다른 매력이고 리조트 안에서 볼 수 없는 사이판을 보여준다.




배를 타고 바다를 가로 지르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맥주 한잔에 저녁 그리고 흥겨운 음악과 춤은 또다른 즐거움을 주며  한 낮의 더위를 잊게 만든다.


▲ 디너 크루즈를 타고 음악과 함께 바다 위에서 즐기는 일몰의 풍경은 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만든다.


관광객을 위한 쇼핑공간 DFS 면세점.




▲ 잠깐 모델이 되어준 일본인 대학생 아사미양.


휴양지에서 휴식과 쇼핑은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코스랄까 특히 여성들이라면 쇼핑은 여행의 일부 사이판의 시내 중심가에 있는 갤러리아 DFS(면세점) 규모도 크고 화려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더위를 피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준다.

레스토랑, 스낵바등 그리고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혹시 출발전에 인천공항 면세점을 이용하지 못했다면 이 곳에서도 충분하다. 참고로 잘 돌아보면 인천공항 면세점 보다 싼 것도 많이 있어 본인도 부탁 받은 화장품을 이곳에서 구매 했는데 출국전 인천공항에서 면세점을 가지 못했다면 사이판에서 이 곳을 이용해 보는것도 괜찮다.



섬 전체가 절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이 작은 섬은 멋지다. 차로 1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지만 구석구석 숨겨진 풍경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상흔도 남아있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보석 같은 섬이다. 해변을 끼고 있는 리조트나 호텔에서만 보낸다 해도 충분한 휴양시설이 되어 있는 곳이 사이판 이지만 리조트나 호텔에서 볼 수 없는 사이판의 모습을 이 포스팅에 담아봤다.


여행 TIP.

미국령이라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며 전기는 110V를 사용하니 여행용 어댑터가 필요하다.

미국땅이지만 비자가 면제이긴 하나 ESTA와 전자여권을 사용 한다면 입국시 좀 더 빨리 입국할 수 있다. 물가는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며 기온이 많이 높지 않아도 태양은 무척 뜨거우니 선크림과 선글라스는 필수다.


- 이글은 하나투어 GETABOUT 기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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