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란 동물은 머가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어떻게든 들어가 볼려구 애쓴다.
아니면 통이 막혀 있는걸 모르고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 ???
통에 너무 들어가고 싶어해서 담아줬다.
통에 들어 갔는데도 무언가 불만이다.
머가 불만일까 했는데...
뚜껑이 없었다. 통큰팝콘 속에 통큰 고양이...슝이군. 월요일은 웃으면서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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