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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울트라북 엔비 스펙터 XT 2주간의 사용후기 및 장단점. 본문

Tech/PC,하드웨어

HP 울트라북 엔비 스펙터 XT 2주간의 사용후기 및 장단점.

츤데레 Raycat 2012.08.14 00:37



지난 2주간 사용해본 HP 프리미엄 울트라북 스펙터 XT의 장단점 및 마지막 사용후기가 될거 같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사용해본 느낌을 정리해 본거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꽤 괜찮은 울트라북이 아닌가 싶습니다. 



HP 스펙터 XT의 노트북의 휴대성.





아무래도 노트북의 특성상 출장이 잦은 경우는 얼마나 휴대하기 편한지가 노트북을 선택하는데 큰 기준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일단 HP 스펙터 XT의 경우 휴대성은 가벼운 무게와 함께 슬림한 크기라 휴대성은 좋은편에 속합니다. 거기에 어댑터와 케이블을 담을수 있는 여행용 케이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번 미국 출장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 했습니다. 호텔의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서 인터넷 접속 보다는 여행에서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저녁에 HP 스펙터 XT의 포토샵과 프리미어로 주로 편집을 했습니다. 





슬림한 두께와 무게는 백팩이나 서류가방에 넣어도 불룩하지 않아 매력적이고 무게감도 다른 노트북에 비해 가볍게 느껴지나 아쉬운 부분은 전원 어댑터의 경우 크기나 무게가 좀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다른 제조사도 비슷하긴 하나 어댑터의 크기와 무게도 앞으로 좀 줄여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스펙터XT는 베젤을 줄여 보통의 다른 13인치 노트북보다 크기가 작게 느껴져 휴대성을 많이 극대화 했고 본체의 무게는 1.39kg으로 가벼운 편이나 300~400g 정도 나가는 충전 어댑터까지 같이 한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 무게감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알루미늄 바디에 발열도 적은편이라 무릎에 놓고 사용해도 큰 열은 느껴지지 않아 근래에 나오는 노트북들은 발열이 정말 작구나라고 생각이 들긴 했지만 오래 사용하면 왼쪽 상판이 좀 뜨끈뜨끈해 집니다. 이동중에 사용하기에도 부담없는 크기에 SSD의 체감속도는 이동성과 함께 실사용에서 쾌적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기존의 노트북과 비교하면 출장용으로 정말 딱 안성맞춤인 느낌을 줍니다.



HP 엔비 스펙터 XT 빠른 성능과 노트북이라고 하기에 풍부한 사운드는 매력적.




 스펙터 XT의 경우 스튜디오 수준의 라이브 사운드를 제공하는 비츠(Beats™) 오디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상단부 스피커가 천정을 향하지 않고 각을 줘서 앞쪽을 향하고 있어 사용자에게 소리가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도 작지만 사용자를 위해 소리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서 꽤 디테일하게 설계 되었다는 느낌을 줍니다. 동영상이나 혹은 mp3로 음악을 들을때 사용자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성능의 ssd와 함께 i7프로세스의 조합은 빠른 속도를 체감하게 해주며 비츠(Beats™) 오디오는 여가중 mp3나 동영상을 즐기는 사용자의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노트북으로 항상 업무용으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능 입니다. hp 엔비 스펙터 XT의 사운드는 일반 경쟁하는 울트라북에 탑재된 사운드 시스템보다 확실히 좋다는 생각이 들고 꽤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력적인 사운드와 함께 HP 엔비 스펙터 XT의 경우 빠른 SSD의 성능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SSD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부분은 많은데 빠른 부팅속도, 이미지 변환, 동영상 인코딩의 속도는 일반 노트북과 비교해서 몇 배의 속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 경우 이미지 데이터가 많은 편이라 이미지 데이터를 작업할때 SSD와 i7 프로세스의 조합은 기존의 노트북과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저장공간의 한계가 128GB로 작은편이긴 해도 외장 하드를 평소에도 이용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니 그런 부분은 많이 극복할 수 있더군요.



HP 엔비 스펙터 XT 2주간의 체험 후기. 





전작 울트라북 '폴리오 13'에 비교하면 엔비 스펙터XT 간결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며 은색 메탈소재는 세련된 느낌을 전해주고 군더더기 없이 날렵하게 빠진 몸매는 울트라북 다워졌다는 느낌을 줍니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이며 해상도는 1366×768로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HD 해상도 지원의 130만 화소 웹캠이 달려 있어 가끔씩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HP 울트라북 스펙터XT의 경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포토샵, 프리미어 엘리먼트 버전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의 가격이 정품으로 사면 20-30만원대라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어 이 부분도 꽤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키감도 부드러워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도 있어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 때 편하며 어둠 속에서 빛나는 키보드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의 경우 최장 사용한 시간이 5시간 정도로 기대했던 것보다 이건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전 절전모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사용을 했습니다. 배터리는 절전모드를 바꾸고 화면의 밝기를 낮추면 1시간 정도 더 사용이 가능 하더군요. 사용자 설정 옵션에 따라 배터리 사용시간은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간결한 디자인과 함께 빠른 성능은 스타일과 기능을 다 잡았다는 느낌이며 2세대 울트라북의 매력을 잘 느끼게 해준 울트라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빠른 성능은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성능이며 게임을 하기에도 괜찮은 휴대하기도 편해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울트라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 포스트는 HP 페이스북 울트라북 엔비 스펙터 XT 50인의 체험단에 참여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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