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터쇼에 완성차 업체가 아닌 금호타이어 부스에 갔더니 좀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더군요. 타이어업체다운 쇼 였습니다. 모델이 저렇게 앚아 있을수가 있나요 ??? 한바퀴 돌아 봤지만 아무것도 안보이던데 아이패드가 일종에 핸들 금호타이어여서 차가 아닌 타이어만 놔두고 저렇게 보여주는데 지나는 사람들만다 고개를 숙이고 무엇이 있지않을까 확인하더군요.
아래 동영상을 보면 좀 신기합니다 뒤로 살짝 기울어진거 같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앉아 있어요.
여자분이 내려가구 다시 남자분이 올라왔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앉더군요.
옆에서 보니 너무 자연스럽게 앉아 있습니다. 균형 유지가 되나하는 의문이 드는데 여자분보다 뒤로 조금 더 넘어가 있다.
마치 차를 운전 하는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알수가 없더군요. 올라와서 아주 자연스럽게 앉아서 아이패드를 엉덩이 밑으로 돌리고 아무것도 없는걸 확인 시켜주는데 살짝 뒤로 기울어진거 같은데 넘어가진 않고 차를 운전하는 퍼포먼스 동영상을 보면 아이패드가 엉덩이밑으로도 돌아가는데 이건 어떤 트릭을 사용하고 있는걸까요 ???
물어보니까 짧게 매직이라고 답하고 안가르쳐 주더군요. 이거 트릭을 알고 계시는분 좀 가르쳐 주세요.
[Review/culture] - 사진으로 만나는 킨텍스 2011 서울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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