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550] 하늘로 퇴근.
[st550] 하늘로 퇴근.
2009.10.03아침에 봤으면 하늘로 출근... 그러나 귀가하면서 봤기에 하늘로 퇴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계신가요 ?
Day.
Day.
2009.06.04담담하게 지나가며 하루를 기록한다. 지나치며 뷰파인더로 담아둔다.. 여전히 날씨는 덥네요.
Go Busan.
Go Busan.
2009.03.08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KTX 2시간 50분. 역방향 좌석. 낯선 사람이랑 마주보고 가니 어색함. 그러나 결국 엎드려 잤다. ~.~;;; 시간상으로 36시간동안 웅이군 안봤더니 꽤나 반겨주네.
cube...
cube...
2009.01.26눈온후... 덩그라니 한곳에 놓인 정글짐... 아직 아무도 밟지 않았나 했는데... 망원으로 당겨보니 누군가 밟고 지나갔다... 들어가서 처음으로 한번 밟아 줄까 생각했는데... 하얀 눈위에 높여진 정입방형 살짝 기묘해 보이기도.... 사실 난 정글짐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꼬꼬마때 놀다가 미끄러져 떨어져서 아직도 이마에 희미한 상처가... 이래저래 방어전도 치루고 올해도 어김없이 떡국을 먹게 되는군요.
Dolphin & Sea
Dolphin & Sea
2008.08.09물밖으로 뛰쳐나온 돌고래 웃고 있는듯 하다.... 두번째 컷은 그라데이션 필터사용... 생각했던거랑 좀 다르게 나왔다... 그냥 흑백전환 할껄 그랬나...
Pattern
Pattern
2008.06.29다리아래의 반복된 대칭의 기둥들 어찌보면 참 과학적이지만 묘한 느낌을 준다.
관조(觀照)
관조(觀照)
2008.05.05관조 -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비추어봄.
고압선
고압선
2008.05.04바다를 가로질러 섬까지... 어떻게 세웠을까 하는 궁금함과... 항상 가는날마다 날씨는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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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사진만 따로빼서 블로그 만들려다 포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