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일몰속으로 다이빙
[D4] 일몰속으로 다이빙
2015.03.21까엡에서 차를 타고 30분쯤 달려 도착한 캄폿 ~배를 타고 떨어지는 해를 쫓아 1시간 해와 함께 물속으로 다이빙 하던 사람들 ~마치 해가 산너머로 사라지듯 사람도 같이 떨어진다.
위디어에서 만난 꼬마아가씨
위디어에서 만난 꼬마아가씨
2012.08.25위디어에서 바다빙하 지역으로 이동중 같은 배를 타고 이동한 남매 오빠는 좀 낯가림을 하던데 동생은 오빠와 반대의 성격인 듯 상당히 활발하게 배안 여기저기 다니며 장난을 치던 꼬마 아가씨 날 보고 일본에서 왔냐고 묻길래 한국이라고 했더니 한국인은 처음 본다며 날 신기하게 바라보던 꼬마 아가씨. 우리가 피부색(SKIN COLOR) 말구 다를게 머 있겠니... 가끔 어떤곳에서는 그 피부색이 차별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동생과는 달리 낯가림을 좀 많이 하던 오빠. NIKON D800 + 24-70N [Trip/알래스카] - 알래스카 - 세계 최대의 육지빙하 마타누스카[Trip/알래스카] - 미국의 마지막 개척지 알라스카 여행기
할머니와 귀여운 꼬마.
할머니와 귀여운 꼬마.
2011.01.27유리벽안 보아뱀을 보고 있는데 옆에 있는 꼬마가 뱀이 무서운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며 칭얼거리니 시작 했다. 꼬마의 할머니가 내게 미안하다며 옆에서 달래주기 시작 동서양을 막론하고 뱀은 신기하고도 무서운 존재인 모양이다. 꼬마에게 낯설은 동양인인 나도 좀 신기했을거 같다. 할머니랑 같이 스마일이라고 했는데 웃지 않는다. 칭얼거리는 꼬마가 귀여워 같이 달래주며 하나 찍은 사진. 이런 소동과는 상관없다는듯 유리벽안을 유심히 지켜보는 호기심 많은 다른 꼬마. Lasvegas Mandalay 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