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2011 CES , 화려한 라스베가스 3일간의 현장 스케치.
2011.01.1113시간의 비행끝에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할쯤 비행기 안에서 잠에서 깨어나 찰칵. 사막위에 지어진 도시답게 아래쪽에 황량한 벌판과 사막만 보일뿐 이런 곳에 도시가 있으리라곤 처음에 상상이 안되는 풍경만 보인다. 도착할때 날씨가 16도였나 어쨌든 밤에는 0도까지 떨어져 좀 쌀쌀하게 느껴지고 낮은 햇살이 강하게 내리는 도시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어쨌거나 2011 CES 오픈 하루전에 라스베가스에 도착. CES는 Cosumer,Electronics Show의 약자로,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500여개에 달하는 업체가 참가했고,매년 10만명이 넘는 관련자들이 이 전시회를 보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달려가는 IT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전시회 중 하나인데 올해는 기간동안 15만명이상이 방문했다고 들었다. 어쨌든 나도..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2011.01.05안녕하세요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11ces 참관을 위해 미국 라스베가스에 잠시 다녀 옵니다. 1월 5일 출발이라 5일 부터 10일까지 블로그에 예약된 글만 몇 개 발행이 됩니다. 답글과 답방은 다녀온 뒤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CES는 Cosumer,Electronics Show의 약자로, 전 세계 2000여개에 달하는 업체가 참가하고,매년 10만명이 넘는 관련자들이 이 전시회를 보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달려가는 IT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이기도 합니다. 2011년 어떤 IT 기기들이 화두를 이룰지 미리 보고 오겠습니다. 노트북은 어댑터까지 하니 무겁고 짐만 늘어나서 가져가기 귀찮아 놔두고 가므로 가끔 WIFI존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