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마켓
라오스 비엔티안 자유여행 밤문화 즐기기 메콩강 야시장
2020.02.02라오스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이며 라오스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지만 문화산업이 그렇게 발전한 나라가 아니기에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밤에 가볼만한 곳이 많지가 않다.그래서 야간에 여행자거리를 가거나 아니면 바로 이 비엔티안의 나이트 마켓에 현지인과 나같은 여행자까지 몰려든다.밤 비행기를 탄다면 공항게 가기전 잠깐 돌아보기에 괜찮은 곳이기도하다. 라오스 현지인들도 야간이며 나이트 마켓으로 몰려 나오는데 야시장으로 유명한 곳은 루앙프라방이지만 규모는 비엔티안의 야시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비엔티안의 야시장은 안파는게 없다고 할 정도로 여러가지 물건을 팔고 있다. 물론 짝퉁도 아주 많은데 짝퉁은 대부분 중국산이거나 베트남 혹은 태국에서 가져온 물건이 많다.비엔티안의 야시장은 두구역으로 나뉘는데 구시장과 바..
대만여행 먹기 위해 온다는 타이페이 최대 스린야시장
2017.06.21타이페이에는 야시장이 꽤 많다. 밤 늦도록 오픈한 야시장이 대만 여행에서 즐길거리중 하나이기도 하며 야시장이 꽤 발달해 늘 관광객으로 밤 늦은 시간까지 북적거리는 곳이 있다.야시장중에서 특히 스린 야시장은 대만 최대의 야시장으로 보통 12시에 끝나는 다른 야시장과 달리 스린 야시장은 새벽 2시까지 불야성을 이룬다.특히 야시장에는 길거리 음식이 무척 발달해 있으며 온갖것을 다 판다고 할까? 밤 늦은 시간에도 북적북적 거리는 관광객 덕분에 활기가 넘친다.여행중 재래시장 방문을 즐기는 내게 대만의 야시장은 꽤 재미있는 장소중 하나였다. 스린야시장은 타이페이 최대의 야시장이며 타이페이 길거리 음식을 모두 모아놓은 야시장으로 군것질거리가 넘치는 곳이다.꽤 늦은 시간임에도 거리에는 온통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스린야..
씨엠립의 밤문화 유러피안거리,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2013.05.28씨엠립에서 낮 시간 동안 가장 큰 볼거리가 앙코르유적지 그리고 밤에는 그 많은 관광객들이 호텔에 있는게 아니라 이 유러피안 거리, 나이트마켓, 펍 스트리트로 몰려 나온다. 씨엠립에 여행온 여행자를 낮에 앙코르 유적지에서 만난다면 밤에는 이 곳에서 모두 또 만날수 있다. 유러피안 거리는 한국의 이태원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주로 서양 배낭여행객들이 몰려 나오는데 인터넷 카페도 있으며 주로 식당가를 위주로 조성되어 있고 펍 스트리트는 말 그래도 펍 서양식 주점들과 나이트과 몰려 있다. 앙코르 유적지에서 툼레이더 촬영당시 안젤리나 졸리가 자주 왔었다던 레드피아노란 카페 입니다. 카페 이름이 레드피아노인데 실제로 위층에 가면 붉은색의 피아노가 있습니다. 위층에 있는 레드 피아노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더 촬영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