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2] 3D는 이제 기본 LG전자 부스 풍경.
2012.01.11미국 현지 시작으로 오전 10시에 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CES 2012이 라스베가스에서 시작 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참여를 했었지만 올해는 LG더블로그 우수활동 블로그를 운좋게 다시 한번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속의 저 분은 CES 데일리 뉴스를 나눠주는 컴패니언걸 입니다. 오픈전에 도착해서 센터럴홀 셔틀버스 입국에 있는 가장 가까운 LG부스에서 기다리다 신문을 받고 사진으로 담았네요. LG전자는 2,043평방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모두 500여 제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전시회 슬로건이 ‘당신의 3D는 얼마나 스마트합니까(How Smart Is Your 3D)’를 내걸고 대화면 시네마 3D TV, 스마트TV,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네마스크린’ 디자인, 스마트 가전, LTE 스..
스마트,3D,그린 3박자를 맞춘 LG전자 부스 , CES 2011
2011.01.14LG전자의 부스는 전시장 입구로 삼성과 반대쪽 입구에 있었다. 셔틀버스에서 내려서 중앙전시장으로 들어가면 바로 만날수 있는 곳에 위치했는데 삼성과 LG 두 기업이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알수 있다. 일본 가전 업체는 소니를 제외한 모두 중앙에 몰려 있었구 이번 CES에서 가장 크게 느낀건 그만큼 국내기업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졌다는 느낌이다. 부스 입구에 인피니아 TV로 도배가 되어 있구 한쪽에는 스마트 TV를 의미하는 화면이 계속 지나가고 있다. 스마트 TV를 의미하는 디스플레이. 이 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재미있는건 디스플레이 옆에서 휴대폰을 꺼내 두께를 비교하고 지나간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가장 큰 3DTV와 가장 얇은 OLED TV를 선보였다. 나도 한번 휴대폰과 두께 비..
소리의 생생함이 그대로 LG INFINIA 홈씨어터 쇼케이스.
2010.07.15LG전자 INFINIA 홈씨어터 쇼케이스가 강남의 KRING이라는 복합 문화전시관에 있어 잠깐 구경하고 왔네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 구성을 예술작품들과 접목해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직접 INFINIA 홈씨어터 구성을 보며 체험할수 있게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홈씨어터 제품을 체험하며 즐길수 있는 간단한 간식거리. 행사장의 사운드 스파 존에서는 시각과 청각을 결합한 창작활동으로 유명한 '소리 조각가' 김기철 씨의 작품 '아시아의 길' 이 곳에서는 특정 자연의 시공간을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통해 영상과 소리로 재현, 관람객이 물소리, 새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 등을 감상하면서 스트레스를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