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블랙
아쉬움이 남는 옵티머스 빅,옵티머스 블랙 제품 발표회
아쉬움이 남는 옵티머스 빅,옵티머스 블랙 제품 발표회
2011.05.05최초로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 이후 LG전자에서 새로나온 옵티머스 시리즈인 옵티머스 빅,옵티머스 블랙의 제품 발표회가 있어 잠시 간담회에 다녀 왔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경우 지난 1월 CES에 처음 등장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폰으로 잠깐 이슈가 되었던 제품이기도 했으나 지금은 제일 얇은 폰이 아니긴 합니다. 옵티머스 블랙은 LGD에서 노바라는 모바일용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채용한 제품 입니다. LGD가 유일하게 애플의 제품에만 공급했던 레티나의 다음 버전이라고 볼수 있는데 '보여주기 위해 태어났다'라는 광고문구에서 잠깐 느낄수 있듯 LCD에 좀 특화한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경우 밝기가 700nit 옵티머스빅의 경우 600nit 현재 LGD가 아이폰에 공급한 레티나가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