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에 가면 해봐야 할 액티비티 4가지
2018.02.06배낭여행자들의 천국 혹은 시간이 멈춘 나라 라오스 ~ 그중에서 아마 배낭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도시라면 물놀이의 천국 방비엔과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루앙프라방이다.특히 물놀이의 천국이라 불리는 방비엔은 청춘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유럽의 배낭 여행자들이 몰려 오는 곳이기도 하다.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은 방비엔에서 꼭 즐겨보라 권하고 싶은 액티비티를 골라봤다. 아마 해보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1. 블루라군에서 다이빙. 방비엔의 매력이랄까 때묻지 않은 자연 그냥 나무에 줄 하나 묶어 놓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비가오면 비가 오는대로 혹은 뜨거운 태양이 나오면 그 빛에 일광욕을 즐기며 그늘에 앉아 맥주도 마시고 춤도 추며 즐겁게 떠드는 모습 사람도 그냥 이 속에 일부가 되어 남에 시선을..
칸쿤의 스노쿨링 핫 포인터 정글투어.
2011.11.07정글투어 여행이라고 해서 정글속을 다닐꺼라 생각했는데 실상은 반대다. 칸쿤에 있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곳으로 정글투어라는 제목 때문에 칸쿤에서 벗어나 밀림이나 사파리로 갈줄 알았는데 근해의 바다로 나간다. 이 곳을 이용한다면 카메라에 방수팩은 필수 선크림과 선글라스도 필요하다. 주로 물속에서 하는 활동이 많은데 왜 정글투어라고 했는지는 의문이다. 바나나 보트와 제트스키와 함께 이용하면 이용요금은 60$ 가이드 팁은 따로이다. 제트스키를 직접 타고 나가는데 조정은 쉽고 속도에는 리밋이 걸려 있어 일정 속도이상 올라가면 속도는 아무리 밀어도 올라가지 않는다. 차 운전만 할 줄 알면 쉽게 조정이 가능한 제트스키로 2인 1조가 되어 조정한다. 안전장치는 물론 다 되어 있고 구명조끼를 물갈퀴 스노쿨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