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추억의 캐릭터가 가득 지브리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추억의 캐릭터가 가득 지브리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2018.02.28계속 간다간다 하면서 못갔던 지브리 스튜디오 대박람회를 지난주 다녀왔습니다.지브리 스튜디오 하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작들이 생각나는데 그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의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원령공주' 이 4작품을 전 가장 좋아합니다. 작년부터 가야지 했는데 계속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갔는데 세종문화 회관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3월 4일이면 끝납니다. 작년 12월 부터 시작한 전시회인데 아직까지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섰습니다. 아직까지 이 전시회가 상당히 인기가 있더라구요. 오디오 가이드를 3천원에 대여했는데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면 엽서를 한장 고를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토토로 엽서를 골랐습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중에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