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동거하는 집에 꼭 필요한 발톱갈이 스크래처
고양이와 동거하는 집에 꼭 필요한 발톱갈이 스크래처
2018.02.02고양이가 한마리 늘어나니 아무래도 문제가 되는게 하나 있다. 영토 표시를 위해 벽을 긁는 고양이 습성상 야웅군의 영역에 들어온 일월이도 집 안 여기저기 다니며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 시작했다.야웅군은 이제 벽을 안긁는데 일월은 야웅군이 긁어 놓은 벽지들을 가서 발톱으로 자신의 영역 표시를 하기 시작했다.그래서 재빨리 준비한게 스크래쳐다. 스크래쳐는 고양이와 동거하는 반려인에게 필수의 아이템으로 반려인 재산의 손실을 방지해 준다. 골판지로 된 스크래쳐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중 하나이기도 하다. 소모품이라 어느정도 사용하면 버려야 하지만 그래도 한 달 이상은 보통 사용할 수 있다. 스크래쳐이자 고양이한테 좋은 장난감이 될 수 있다. 여러가지 형태로 나오는데 측면에 어린 고양이는 들어 갈 수 있으며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