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음악회 패키지 날개는 지금 사야 이득
지난 원신 3주년 방송 때 공개했던 음악회 패키지 '울려 퍼지는 멜로디'가 지금 판매되고 있습니다.
원신 콘서트 참여자는 리딤코드로 받을 수 있으며 일반 판매는 창세의 결정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음악회 패키지에는 한정 아이템 '꿈에서 탄생한 찰나의 날개', 명함, 가구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원신의 경우 지금까지 3년 동안 한정 아이템은 한번 배포하면 그다음에 다시 복귀가 없었던지라 이번에도 구매를 했네요.
음악회 패키지는 49일간 1280 결정으로 할인 판매하며 그후에는 원래의 가격 2180 창세의 결정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원석 1000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지금 구매하면 280 창세의 결정으로 구매하게 되는 셈입니다.
원래 가격이 2180 창세의 결정인데 이게 돈으로 환산하면 3주년 음악회 패키지의 가격은 37,000원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한정 날개는 다 모았기 때문에 명함이나 가구보다 이번에도 날개 때문에 구매하게 됐습니다.
날개를 캐릭터에게 장착해 봤는데 이번 날개가 아직 딱 어울리는 캐릭터는 못 찾고 있습니다.
느비예트의 경우 이번 음악회 날개보다 지난번 알볼로 피자 이벤트 때 배포한 날개가 더 잘 어울리네요.
그나마 이번 음악회 날개는 방랑자와 미카한테 장착하면 컬러가 맞아서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호요버스에서 이벤트로 배포한 다른 날개를 보면 1주년마다 음악회에 맞춰서 새로운 날개를 이벤트와 함께 배포한 것 같은데 1주년 기념 날개는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1주년 기념 음악회 날개는 '찬란한 은하의 날개'는 응광과 알베도한테 잘 어울리는 날개입니다. 지금 1주년 음악회 날개도 다시 구할수 없는 날개중 하나죠.
2주년에는 따로 날개가 없었지만 KFC 날개라 불리는 한국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배포한 날개지만 '향연의 날개'는 야에 미코와 카즈하한테 잘 어울리는 컬러의 날개입니다.
그러고 보면 매년 한정판 날개를 하나씩 선보였는데 이번 음악회 패키지에 포함된 날개는 지금 할인 가격이 매력적이라 할인 기간 중 사는 게 가장 이득입니다.
지금까지 미호요의 원신 한정 아이템 판매방식을 보면 할인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다시 할인을 해준 적도 없고 특히 이벤트 무기의 경우 아직까지 복각도 없었기 때문에 스킨도 그렇지만 이런 한정 아이템을 모으고 있다면 할인 기간 중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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