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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자전거 라이딩을 위한 락브로스 방한장갑 착용후기

Raycat 2022. 12. 1. 07:30

비 오고 난 후 기온이 갑자기 확 내려가서 이제 진짜 겨울이 시작된 느낌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기전 조금씩 월동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진짜 많이 춥더군요. 요즘 매일 자전거를 라이딩을 2시간 정도 계속하고 있어서 며칠 전 한겨울을 대비한 방한장갑까지 구매했습니다.

 

제 자전거의 경우 핸들 쪽에 기어 변속과 벨이 부착되어 있어서 방한 토시는 장착할 수 있지만 조작하는데 토시에 걸려서 방한토시는 빼버리고 함께 구매한 락브로스 방한장갑을 어제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라이딩을 하다 보면 어제처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손끝이 정말 시려서 장갑 없이 이제 다니기 힘들 것 같습니다.

 

락브로스 방한장갑

 

방한장갑의 조건은 스마트폰 터치가 편하게 가능하고 손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게 중요하죠.

 

락브로스 방한장갑

 

손목까지 덮어주는 길이로 아래쪽 지퍼가 있으며 손가락 부분에 락브로스 로고가 보이는데 빛을 받으면 형광으로 반사되는 스티치가 손가락 부분에 있습니다. 디자인은 깔끔하게 잘 나온 느낌을 줍니다.

 

락브로스 방한장갑
락브로스 방한장갑 손가락 부분

 

손바닥 부분은 스마트폰 미끄럼 방지를 위해 처리가 되어 있으며 손가락 끝 부분은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하도록 마감되어 있습니다. 양손 다섯 손가락 모두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합니다. 장갑을 착용한 채로 스마트폰 터치도 잘 됩니다.

 

락브로스 방한장갑 지퍼 부분

 

정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손에 딱 맞는 느낌이 있는데 지퍼를 열면 조금 여유가 느껴집니다. 손목까지 덮기 때문에 보통 시계를 착용하는 부분까지 덮을 수 있습니다.

 

락브로스 방한장갑

 

안쪽은 도톰한 기모로 처리되어 있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꽤 따뜻합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녁에 자전거를 타면서 착용해보니 손끝 시림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락브로스 방한장갑

 

손가락 야광 반사선 옆으로 보면 분실 방지를 위한 고리가 있습니다. 

저녁마다 라이딩을 하며 3일간 사용해 봤는데 현재 기온에서 꽤 따뜻합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현재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자전거 네비로 활용하고 있어서 자전거를 타며 스마트폰을 자주 조작하는데 두꺼운 장갑 치고 터치도 그럭저럭 잘되고 그립감도 괜찮습니다.

 

터치의 경우 손가락을 수직으로 세워서 터치해야 하며 멀티터치는 안됩니다. 

손 끝이 시리지 않아서 좋았는데 단 손에 땀이 많이 나거나 다한증이 있으면 이 장갑의 경우 투습이 좋은 편이 아니라 땀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터치는 잘 되지만 세밀한 터치는 힘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13,000원대로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만족감을 주는 방한 장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제 점점 손끝이 시린 계절인데 방한 장갑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락브로스 고급형 기모안감 스마트폰 터치장갑, S091-2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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