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라인
그림으로 그려본 싱가포르 여행 풍경
2017.03.28여행이 끝나고 나면 인상 깊었던 여행지의 모습이나 랜드마크 건축물을 스케치북이나 아이패드 스케치앱을 사용해 그려두곤 합니다. 지난 싱가포르 여행이 끝나고 싱가포르에서 인상 깊었던 장소들을 한번 그림으로 그려 봤네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건축물들이기도 하며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아마 이곳에서 인증샷을 가장 많이 남기는 장소들이 아닐까 싶네요.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은 꼭 방문하는 장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쌍용 건설이 지었다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늘 사진으로 보다 눈앞에서 실물을 보니 이런 멋진 건물을 만들어낸 회사가 왜 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에서 봐도 측면에서 봐도 아주 멋진 건축물 입니다.어떻게 건물 위에 배를 얹을까 하는 생각을 했을까 하는..
당신을 위한 싱가포르 여행팁 6가지
2017.03.27싱가포르는 수박 겉핥기로 본다면 하루만에 다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국가이긴 제대로 하나하나 돌아 본다면 아마 일주일도 모자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시차는 1시간으로 싱가폴은 한국 보다 1시간 느리다. 한국 인천공항에서 출발 한다면 싱가포르 창이 공항까지 비행시간은 평균 7시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창이공항은 동남아 허브공항중 하나라 아마 저처럼 환승을 위해 방문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을것 같네요.창이 공항은 동남아 허브공항중 하나라 꽤 규모가 큰 편입니다. 1. 싱가포르 언어와 환전. 싱가포르를 돌아다니면 보면 참 다양한 언어가 귀에 들어오는데 중국어, 영어가 많습니다. 영어로 소통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 나라중 하나 입니다.정말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여있는 나라중 하나..
트래블라인 앱으로 싱가포르 여행하기
2017.03.23요즘 여행과 관련된 앱이 많이 나오는데 트래블라인은 지난주 싱가포르를 여행하며 처음 사용해 본 여행을 위한 앱입니다.트래블라인은 여행지역 싱가포르, 제주도, 전주, 부산으로 지역이 아직 많지 않지만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여행중일때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으로 가이드북 같은 느낌도 있지만 같은 지역을 여행중이거나 여행전인 사람들과 실시간 채팅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ios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여행전이거나 여행중 지역을 선택해 여행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여행전이라면 아무래도 여행 계획이나 이동 루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다양한 테마로 여행지의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역의 맛집이나 디저트로 검색해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찾아 볼 수 있으며 예술을 테마로 한다면 지역의 미술관,..
트래블라인과 함께 떠나는 싱가포르 여행 이벤트
2017.02.19티스토리에서 참 오랜만에 티스토리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이름하여 '트래블라인과 함께 떠나는 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로 3박 5일 떠나는 여행으로 싱가포르는 다민족 국가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아직 인연이 없지만 곳이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트래블라인은 모바일 앱으로 제공되는 여행 가이드 같은 앱이더군요. 현재 제주도, 전주, 부산, 싱가포르 4곳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여행 가이드 같은 앱입니다. 과연 이번에 싱가포르 여행의 기회를 얻어 이번에 트래블라인 앱을 제대로 활용해 볼 수 있을지 :) 다민족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다양한 현대 건추과 예술과 문화를 저는 체험해 보는 여행을 하고 싶군요. 특히 싱가포르의 야경은 사진으로 볼때마다 참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