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여행 부산 송정역 과거로 사라진 철길
간이역 여행 부산 송정역 과거로 사라진 철길
2015.10.29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노선이고 폐역사이긴 하지만 새로운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는 곳이 부산 (폐)송정역으로 노선을 운행하지 않고 신역사가 만들어지며 자연스럽게 폐역사가 되었지만 기차길은 산책로 그리고 역사는 전시장으로 활용되는 곳이다.송정역은 이름이 같은 신역사가 만들어지며 철길을 이전해 이 역은 기차도 오지않고 철길 역시 기차가 다니지 않아 자연스럽게 그냥 노선의 일부만 남아 있는 곳이 되었다. 원래 처음 계획은 기착가 다니지 않는 구간의 일부인 동해남부선 철길을 도보로 걸어서 주변 풍경을 보면서 이곳까지 오려고 했지만 일정상 차를 타고 바로 역으로 왔다. ▲ 송정역 입구 청사포 새길에서 송정역까지 철길을 따라 도보로 걷는 코스가 유명하다던데 시간관계상 어쩔수없이 송정역으로 바로 온지라 철길과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