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셀프 카메라
2018.04.07그녀들의 셀프 카메라 ~
2018 FW SEOUL
2018.03.252018 FW seoul - livbombs흑백 사진 니콘 D4에 펫츠발 렌즈를 사용했다. 펫츠발 렌즈는 회오리가 치는 독특한 보케로 유명한데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아마 모델이 옷을 반대로 입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컬러 사진은 다음에 이 컷들은 흑백이 좀 더 강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흑백으로 처리했다.
차 보다 더 서울모터쇼를 빛낸 레이싱모델들.
2011.04.11서울모터쇼가 어제로 끝났습니다. 새로운 신차들도 주목 받지만 항상 전시회에서 많이 주목 받는건 차 옆에서 시선을 끄는 레이싱모델들도 한몫하죠. 서울모터쇼에서 업체별로 부스별로 돌면서 모델들만 한번 담았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로딩에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습니다. 모델분들 이름을 다 모릅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차보다 더 주목받았던 모델들 이었던거 같네요. 모터쇼의 주인공인 차사진은 아래 링크에... [Review/culture] - 사진으로 만나는 킨텍스 2011 서울모터쇼 [사진으로 말걸기/DSLR] - 2011 서울 모터쇼 토요타 부스 일렉트로닉 클래식 [Review/culture] - 2011 서울모터쇼 허공에 뜨있는 모델의 비밀은 ?
영상기자재전 부스 모델들.
2010.05.04누가 그러더군요. 영상기자재전 가서 모델 사진이 없으면 갔다 온게 아니라구.... 별로 찍은게 없는데 그래도 찾으니 그냥 몇컷 삼성과 파나소닉 부스에서... [Review/culture] - 2010 P&I 영상 기자재전.
경제위기속 2009 사진영상기자재전.
2009.04.11올해도 영상기자재전이 시작했죠. 기간은 4월 9일부터 ~ 12일까지 매년 초대장이 오고해서 갔었지만 올해는 경기탓인지 서울모터쇼처럼 규모가 많이 축소된 느낌입니다. 국내 유일한 카메라업체인 삼성도 이번 전시회에는 없더군요. 그래도 평일이지만 사람은 좀 많이 보이는듯 하나 예년보다는 적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참여한 카메라 메이저 업체는 니콘,캐논,올림푸스,소니,시그마 정도라고 할수 있겠네요. 삼성디지털 이미징외에 후지나 펜탁스,카시오도 이번엔 부스가 없더군요. 그래도 늘 뽐뿌신과 지름신은 이곳에 상주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입구앞쪽에 올림푸스와 니콘부스가 자리잡구 있구 안쪽에 기타업체들이 있더군요. 부스의 크기는 비슷비슷 했습니다. 그리고 생뚱맞게 모터쇼에 참여하지 않은 자동차업체가 하나 참여를 했더군요...
코엑스에서 만난 vaio p 디자인은 여전히 매력적.
2009.03.02지난 주말 코엑스에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메가박스앞쪽에서 소니가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행사요원이신 분이 이걸 나눠주길래 내용을 보고 영화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든지라 오랜만에 인물사진 연습 하는셈치고 사진찍기 놀이를... 가방안에 마침 렌즈가 135mm 단렌즈 하나만 물려있었든지라.. 사실 모델들이 들고 있는 pc는 모두 전원이 off 상태 였습니다. 대단한 연기력들...;;;;;; 꼬마는 지나가든 아이였는데 사람들이 몰려있으니 성큼성큼와서 구경하다가 모델에게 안겨 한컷.... 헌데 pc가 꺼져 있으니 꼬마는 좀 낚인듯한 모습... 여전히 포켓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는 vaio p 주머니에 넣어 다니라는건 아니구 그만큼 작다는걸 소니는 이야기 하고 싶은 모양이네요. 어쨌거나 지난번 신제품 런칭때 보긴 ..
소니 VAIO P 시리즈 런칭쇼, P시리즈 직접보니.
2009.01.12이미 지난주에 다녀온 런칭쇼 행사지만 어쨌든 넷북에 지난해부터 관심이 있어 신제품 런칭쇼에 초대받구 나서 혹시나 하며 기대반 보고 있었지만 예상대로 소니에서도 바이오 P시리즈로 넷북이 출시가 되었군요. 처음 본 느낌은 디자인이나 가격은 이미 공개된데로 소니 답다라는 생각이... 본인도 현재 VAIO SZ를 사용하고 있구 SZ시리즈가 3번째로 사용하는 소니 노트북이긴 하지만 늘 그렇듯 소니 디자인은 참 예쁘게 나온듯 합니다. 크기나 무게도 마음에 들고 이전 타사의 10인치대의 넷북을 체험단으로 사용해본지라 그 리뷰에서 넷북이 10인치보단 조금 더 작고 가벼웠으면 좋게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마침 딱 맞는 크기와 무게로 나왔더군요. 그런데 가격은 참 무겁다는 느낌이... 물론 SSD를 채용하고 사양은 기존..
같은 사람 다른 느낌...
2008.03.06케이블tv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예전에 사진찍었던 모델이 보여서... 생각난김에 포스팅... ^^;;; 모델 : 정혜원님.
男 과 女
2008.01.17모델 Portrait 고양이 찍는거 보단 사람을 담는일이 편한데 아래사진은 너무 조명이 강했다. 남자모델은 요즘 케이블tv 패션쇼에 가끔 보이던데 원래 쇼모델이어서 정말 편했던 기억이 여자모델은 지망생이라 이래저래 길이도 너무길고 좀 광각만 사용했던 관계로 까다로웠던 기억이... 어찌됐든 프로필 사진은 피사체가 마음에 들어야지 잘나온다는... 아니면 오래동안 촬영을 해서 컨셉을 잘 잡아야 찍사도 모델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오는 단점이... 취미여서 다행이지 직업적으로 이런걸 부탁받아 안하는걸 다행이라 생각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