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숙녀.
꼬꼬마 숙녀.
2011.11.17두번째 조카. 꼬물이때 보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3시간 동안 돌봐주기로 했는데... 꼬마들과 놀아주는거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야웅군도 저도 진이 빠지게 해버린 꼬꼬마 숙녀 :)
천산공원에서 만난 꼬마.
천산공원에서 만난 꼬마.
2011.07.20계림의 천산공원에서 나를 졸졸 따라오던 꼬마... 소수민족의 아이인거 같은데 할머니는 옆에서 말리고 꼬마는 내가 들고 있는 카메라가 궁금 했는지 손짓하며 계속 나를 따라오고 말이 통하지 않아 알수 없었지만 할머니는 내게 계속 사과를 하는 몸짓 사진을 찍어서 보여줬더니 참 좋아하더라는 세상 어디를 가든 아이들의 공통점은 순수함 그 자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