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담아본 일상속 스냅사진
2015.05.22러시아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야웅군. 우유를 훔쳐먹던 야웅군 ~ 바람불던 보리밭 ~ 완전한 대칭 바다로 돌아가고 싶은 돌고래 ~ 이름이 특이했던 태안의 대하랑 꽃게의 인도교 야경 ~ 해질녁의 서울 ~ 카메라를 늘 휴대하고 다니지만 늘 손에 쥐어있는 카메라는 스마트폰 사진은 모두 LG G4로 촬영 했습니다.보통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진은 대부분 일상을 기록하는 스냅용도 그리고 음식사진 기억하고 있어야 할 어떤 물건등을 주로 촬영하는 편인데 대부분 일상사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보관해 두는데 스마트폰이 이젠 컴팩트 카메라를 대체할만한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느낌입니다. 늘 손에 쥐고 있어서 그런지 가장 편하게 빠르게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기록용으로 찍어둔 사진을 모아서 한번에 보니 참 많이 돌아다녔..
2014년 사진폴더를 정리하며
2015.01.062014년 사진 폴더를 NAS에 백업하며...일때문에 나간곳도 있고 개인여행도 있고 여행의 기록은 아직 정리 못한것도 있지만 어쨌든 2014년 GOOD BYE ~2015년 이라는 폴더를 만들면서 보니 2014년 여러가지 일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그래도 무탈하게 잘 보낸 1년이라는 생각이...아직 기록을 못 남긴 곳도 있지만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기록해 두는....그리고 안녕 2015년 :) 부족하지만 올 한해도 함께 ~
G3 카메라로 담아보는 일상의 추억들
2014.08.09아마 스마트폰처럼 요즘 현대인의 손에 오래 붙어있는 디지털 도구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아주 많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전화라는 본연의 기능은 이제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그러면 어떤 기능을 사람들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을까 ???개인적인 의견이고 주변을 보며 느끼는건 카메라다 흔히 말하는 여행지의 인증샷 부터 셀피, 음식사진 그리고 SNS로 올라오는 수많은 사진들이 이제는 뉴스의 보도자료로도 사용되며 스마트폰에서 어느덧 카메라는 상당히 중요한 기능이 되었고 이제는 발전을 거듭 하더니 컴팩트 카메라라 부르는 똑딱이 카메라와 거의 근접한 수준에 와있다. 2년전에 LG전자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사진이 잘 나오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달라 주문한 적이 있는데 이번 G3는 그런점을 ..
2012년을 함께할 다이어리 리더쉽 오거나이저.
2012.01.26항상 연초에 한 해동안 사용할 다이어리를 고르게 되는데 지난해는 몰스킨 다이어리를 사용했었는데 올해는 리더쉽 오거나이저라는 중소기업체의 다이어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년동안 사용할 물건이라 다이어리를 선택하는데 늘 조금씩 고민을 하는편 입니다. 일단 포장 박스 상태는 꽤 고급스럽고 선물용으로 사용해도 좋은 느낌이 듭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포지에 가죽케이스가 들어 있습니다. 가죽케이스도 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가죽의 질이 일단 부드럽고 마감이 잘되어 있는듯 합니다. 안쪽을 보면 카드케이스와 신분증 그리고 지폐를 넣을수 있습니다. 일반 남자들의 반지갑과 수납형태가 비슷하게 되어 있고 들어가는 양도 비슷할거 같습니다. 카드 포켓은 이러한 형태로 수납이 됩니다. 아직 새거라 좀 빡빡하게 들어가더군요...
지나쳐가다...
2008.02.06Lomo-LCA / 리얼라 100 의미는 없다 오로지 사물만 존재할 뿐이다. - W.C. williams - 굳이 모든 사진, 피사체에 의미를 부여할 이유는 없다. 단지 지나간 시간을 기록하고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