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있는 풍경
누워서 그냥 도도하게 바라 보기.
누워서 그냥 도도하게 바라 보기.
2010.09.02그러니까 말이지. 내가 접시를 떨어뜨리면서 멀 하나 쏟았다. 정리하느라 바닥을 닦고 있는데 사람을 저렇게 보고 있다. 머랄까 눈빛이 음 그러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꿈쩍도 하지않고 저러고 그냥 사람을 보고 있다. 잠을 방해한건가 ??? 마치 나를 한심하다는듯이 보고 있다. 헌데 좀 많이 건방지구나... 내가 정말 고양이의 하인처럼 느껴진 어느 하루.... 솔직히 너무 거만해 보여서 딱밤 1대 그런눈으로 사람을 보지말라구. 비도오고 바람도 많이 부네요. 조심해서 다니세요.
고양이의 식빵자세.
고양이의 식빵자세.
2007.11.05이렇게 앉아있으면 불편하지 않는지 모르겠다...심할땐 몇시간도 저렇게 앉아있더라는... ????? 흔히 애묘인들이 식빵자세라고 부르는 저자세....
낮잠을 즐기는 아메숏..
낮잠을 즐기는 아메숏..
2007.10.12머 고양이가 원래 잠을 많이 자긴하지만 이놈 처음에 데려왔을때 하루에 18시간씩을 자는 바람에 어디가 아픈줄알았다....
햇살 좋은날...
햇살 좋은날...
2007.10.12
예전사진을 정리하다가...
예전사진을 정리하다가...
2007.10.09한때 우리집 고양이의 지정적 내 컴퓨터책상 가장자리... 항상 저기서 졸거나 자고 있다... 지금은 집이 바껴 베란다에 살고 있지만 ..... 여전히 햇볕이 잘드는곳에서 엎어져 졸거나 자고 있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