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cat : Photo and Story
밥 먹으러 들렀던 레스토랑에서 만났던 콜리부부... 어미개는 새끼들 옆에 붙어있고 아빠개는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는데...상당히 잘생겼다고 해야하나... 레스토랑 주인도 꽤 개를 좋아하는 애견인인듯했구... 그다지 헌데 큰개를 좋아하지 않는데.. 생김새가 멋있어 보여 옆사람이 가지고 있던 똑딱이로 몇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