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캠페인 두번째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백서
2014.05.14LG전자그리고 더블로거가 함께 하는 CSR활동중 하나로 온정캠페인 2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지난 첫 번째 온정캠페인은 영등포복지회관에서 '마당을 나온 암닭'의 저자인 황선미작가와 함께 아이들을 만나 일일교사로 꿈을 묻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에 '영등포복지회관'에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온정캠페인의 주제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공유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는데 강사로는 네이버 블로거 함영민씨, 이퓨님, 꽃잔님이 일일강사로 나서서 강의를 해주셨네요. 강의를 들으며 각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싸이메라로 사진을 꾸미고 카톡으로 사진을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저와 함께 다른 더블로거 분들은 어르신들 옆에서 도우미가 되어 도와드리고..
황선미 작가와 함께 일일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꿈을 묻다
2014.04.02개인적으로 조금 색다른 체험이라 할 수 있는데 블로그를 통해 기업 블로그와 함께 파트너로 활동 하며 기업CSR 활동에 가끔 참여를 하고 있는데 흔히들 재능기부라 할수도 있는 일이지만 이날은 동화 '마당을 나온 암닭'을 쓰신 황선미 작가님의 강연과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묻는 보조 교사의 형태로 LG전자 진행하는 쇼셜 '온정' 캠페인에 참여를 하고 왔습니다.저 외에도 10여분의 더블로거 8기 분들이 함께 참여를 해 주셨고 사실 오랜만에 기업 CSR 활동에 참여 하기도 합니다.'온정' 캠페인으로 작년에 노인정 분들과 나들이를 하는 시간이 있었으나 지난 해에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참여를 하지 못하고 올해는 꼭 참여를 해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아이들의 일일교사라기 보다는 도우미로 함께 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운동화를 선물하기 LG전자 쇼셜 캠페인
2013.07.10예전에 봉사활동이라면 물질적인 기부가 주였다면 요즘 봉사활동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데 봉사활동에 나서는 사람의 동기는 다양합니다. 종교적인 이유나 의무감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계발을 위해 남을 도와줌으로 보람을 얻고 그 경험에서 얻는 만족감에 봉사활동에 참여 하기도 합니다. 이런 개인의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과 마찬가지로 요즘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 지는데 그중 하나가 사회적 기업을 통한 기부활동 그리고 재능기부라 불리는 활동이 있을거 같습니다.예전에 저 역시 복지 재단을 통해 한번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해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영정사진을 담아 드린적이 세상에 하나뿐인 운동화를 그려 준다는거 디자인센터 직원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