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에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가끔 들리게 되면 보게되는 깜이라 불리는 이 길고양이가 내가 알기론 봉은사에 산게 3년정도 절에서 그냥 사료도 얻어먹구 사는데 봉은사에 있는 길고양이중 유일하게 사람에게 친절하고 애교를 부리는 정도였는데 방송에 보니 평상시엔 안보이다가 법당 예불시간이면 나타나서 예불에 참석한다는거다.
절에 살아서 부처님을 아는건가 ??? 어쨌든 신기하다... 내가 봉은사에 가끔 들려서 보면 법당앞에 주로 앉아있긴 했는데 예불시간에 저렇게 법회에 참석까지 하는줄은 몰랐었다. 헌데 더 신기한건 아래에...
깜이는 몇년전 갑자기 이 봉은사에 나타났다고 하는데 예불도 참석하고 사람들을 귀찮게 안하고 얌전해서 그냥 사료를 주고 키웠다고 한다. 놀라운건 절에서 기거하며 깜이한테 사료를 주시는분이 하는 이야기 신기하게도 고기는 줘도 안먹구 오로지 사료만 먹는단다. sbs에서 실험을 해보니 아래처럼 날고기나 고양이간식은 건드리지도 않고 사료만 먹는다.
이건 좀 많이 특이하다. 길고양이의 경우 새도 잡아먹구 쓰레기통을 뒤져서 사람이 남긴 음식물 찌꺼기를 자주 먹고 사는데 방송을 보는내내 참 특이하다는 생각이든다. 우리집 야웅군같음 사료는 거들떠도 안보고 바로 간식캔에 달라붙었을텐데....
<이미지 인용 : sbs 생방송투데이 7월 3일 - 49회에 두번째 이야기에 <법당을 지키는 고양이?> >
지난 초여름에 만난 깜이 서당개 3년 풍월을 읊는다더니 고양이 절 3년이면 염불을 외우겠구나.
이번 경우는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봐도 좀 많이 신기하다. 우리집 뚱땡이랑 너무 다르자나.
이번 경우는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봐도 좀 많이 신기하다. 우리집 뚱땡이랑 너무 다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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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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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c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