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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의 무궁화호 역사속으로 - 누리로 시승식. 본문

지구별여행/코레일소식

49년의 무궁화호 역사속으로 - 누리로 시승식.

츤데레 Raycat 2009.06.08 09:30
지난주에 현재 운행한지 반세기로 접어든 무궁화열차를 대체하는 새로운 전동열차 '누리로'[각주:1]의 시승식이 있어 코레일 명예기자로 시승식에 참석했습니다. 현재 누리로는 6월1일부터 시범적으로 서울 - 신창간을 현재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구간을 운행하는 '누리로'를 타보셨거나 이미 이 열차의 모습을 보신분도 있을겁니다. 현재 운행되는 무궁화호가 여행객들의 운송수단이 된지 올해로 49년째이며 도입되어 있는 무궁화호의 내구연한이 2020년까지라 올해부터 내구연한이 끝나 노후된 무궁화호는 에너지절감의 친환경 전동열차인 '누리로'로 바뀌게 됩니다. 참고로 무궁화호의 내구연한은 26년까지라 하더군요. '누리로'최고시속은 150km이며 간선도시를 연결하는 무궁화호를 현재 우선 교체투입하고 있습니다.
'누리로'의 기차의 기관실 모습.
무궁화보다 훨씬 깔끔하게 보이는 객실내부. 기관실이 투명문이라 승객들에게 기관실내부가 보입니다.
가장 앞자리에 앉아서 기관실 앞쪽을 바라보니 조금 신기하더군요.

기존 무궁화호의 커텐에서 깔끔한 블라인드로 교체 좌석의 간격도 ktx1보다 넓고 현재 ktx2와 같은 기준이라 자리가 의자에 앉아보면 기존에 운행되는 열차보다는 확실히 넓다는 느낌을 줍니다. 창 밖에 있는건 무궁화호 입니다.
화장실역시 상당히 넓고 깔끔하더군요.
오늘의 시승구간은 서울역에서 매곡역까지 였습니다. 달리는 기차안에서 본 풍경.
이날 코레일 홍보대사인 김민종씨가 같이 동승했는데 한쪽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더군요. 모든 의자는 저렇게 회전이 됩니다.
일반 승객실의 편의시설로는 이렇게 식탁 그리고  현재 도입되어 있는 편의시설은 일반실외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석(전동휠체어석 2석, 일반휠체어석 5석), 노트북석(14석), 수유실, 장애인용 승강설비·화장실등이 있습니다.
열차안에서 도시락 먹기. 느낌은 ktx 처음 탔을때의 기분과 비슷 떨림이나 소음은 기존의 무궁화보다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헌데 아래쪽에 발 받침대가 없어서 조금 허전하더군요. 앉아보면 좌석은 기존열차보다 확실히 넓고 편한 느낌이 옵니다.
목적지인 경기도 양평 매곡역에 도착 잠깐의 행사를 가진뒤 다시 서울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누리로'의 전체적인 모습 4량으로 구성되어있구 필요시엔 두대를 연결해 복합 8량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현재 시범적으로 서울-신창 한구간만 도입되어 평일 11회, 주말6회 시범 운행중이며 앞으로 내구연한이 끝난 노후화된 무궁화호를 대체할 새로운 여행수단이 될것이다.  2020년이면 마지막까지 도입된 무궁화호의 수명이 끝나게 될쯤엔 모든 구간에 이 '누리로'로 교체투입이 될것이다. 현재 '누리로'는 운임요금과 운행구간은 모두 무궁화호와 동일하다.
이제는 철도역사의 한편으로 사라지게될 지난 반세기동안 여행객들의 이동수단이 되어준 무궁화호는 2020년까지 달리게 된다.
국내에 운행된 각 일반 여객열차별 시속표.

비둘기호 : 시속15~20km 최고속도35km - 현재 운행되지 않음. (철도박물관에 보관중.)
통일호 : 시속이 50km 최고속도가 70~80km - 현재 운행되지 않음.

무궁화호 : 시속 120km 최고속도 135~150km - 2020년까지 운행계획.
누리로(nooriro,신형 일반EMU) 최고시속 150km 2009년 투입 향후 시속은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함.
새마을호 : 시속165km 최고속도180km - 1974년부터 운행 2011년부터 무궁화와 마찬가지로 바뀌게됨.
비츠로'(Vitzro, 신형 쾌속EMU)' 최고시속 180km로 예상 2011년부터 새마을호를 교체해 운행될 예정인 열차.
KTX1,2 : 시속 290 ~ 300km 최고속도 340 ~ 350km

- 비츠로는 2011년부터 내구연한이 끝나는 새마을호를 교체해 새로 투입될 쾌속전동열차로 비츠로는 ‘빛’과 ‘길(路)’의 합성어로 최고시속 180k/h로 ‘빛처럼 빠르게 달리는 열차’라는 의미를 담았다.


  1. 누리로는 ‘누리(세상)’와 ‘길(路)’의 합성어로 ‘온 누리를 달리는 열차’라는 의미를 담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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