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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야웅군도 이불위에서만 하루종일 놀고 있다... 겨울이면 흔히  보지만....
밥먹을때랑 화장실갈때를 제외하고는 저 자리에서 버티기...


그러다 먼가 이상한 소리가 나면 한번씩 쳐다보고...


그러다 다시 잠이 들고... 야웅군이 앉아 있는 자리가 가장 따뜻한 자리다...
고양이는 겨울엔 가장 따뜻한 자리와 여름엔 가장 시원한 자리를 제일 잘 찾는다.


요즘 춥긴 추운가 보다... 그래도 방은 따뜻한데...;;;
고양이는 사람보다 체온이 높다... 평상시 체온이 38-39도다...
그래서인지 추위도 더 많이 타는거 같다. 길고양이들에겐 추위와 얼어버린 물때문에 겨울은 시련의 계절.


자리를 옮겨볼려구 좀 귀찮게 했더니 바로 등돌리고 앉는다...
비켜줄 마음은 없나보다... 배밑으로 손을 넣어보니 야웅군이 앉아있던 자리가 확실히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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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