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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at : Photo and Story

아날로그 시대의 감성이었던 Nikon FM2 본문

Tech/CAMERA

아날로그 시대의 감성이었던 Nikon FM2

츤데레 Raycat 2008.09.02 17:18

Nikon FM2 완전 기계식카메라로 요즘도 니콘의 명기라 불리고 있다. 딱히 머 요즘의 dslr처럼 화려한 연사나 이런 기능은 전혀없다. 그래도 이놈 요즘 DLSR일부 기종에서도 안되는 다중노출[각주:1]도 된다. FM2는 완전수동 카메라다. 수동으로 조리개 셔터스피드를 맞춰줘야 한다. 단지 그냥 아직도 '철커덩'거리는 기계식 특유의 셔터음이 좋아 이 카메라에 필름을 한롤씩 물려서 가끔씩은 디지털에서는 못 느끼는 그런 기분도 한번 느껴볼수 있어 요즘도 많이들 사용하는 기종중에 하나다.

사용하다 보면 디지털보다 답답한 경우도 많지만 한번씩 내겐 디지털보다 더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때도 있다.
오랜만에 물려있던 필름을 뺐다... 생각날때마다 한컷씩 눌러 보는지라 꽤 오래동안 감겨있던 필름이다. 지난 몇개월간의 기록을 다시 보는 재미가 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오랜만에 해보는 스캔이다........

FM2 , TMAX 400

봄이 오기전이었나 보다... 내다버린 꽃이불이 보인다....

FM2 ,POTRA 160VC

6월의 장미.. 아파트 울타리에 붉게 핏빛으로 피었던 장미....살짝 돌려 찍어볼려다 장미가시게 찔렸던 기억이...


심학산의 개량 양귀비와 들꽃....

KODAK TMAX 400

참 무뚝뚝해 보이는 야웅군.... 필름에 스크래치가 많이 났다...

개망초꽃 , KODAK POTRA 160VC


보리밭 , KODAK POTRA 160VC


해바라기 , KODAK POTRA 160VC


임진각에서 , POTRA 160VC


POTRA 160VC


청원군 해바라기 농장.




아날로그 쇳덩이에 담겨있던 지나가버린 시간들에 대한 memories........
  1. 하나의 프레임에 몇개의 이미지를 겹쳐찍는 촬영의 한 방법으로 DSLR에서도 이 기능을 가진 카메라는 가능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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