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밥 먹을때마다 달려와서 쳐다보는 고양이 눈빛이 부담


밥 먹을때마다 누군가 빤히 쳐다본다면 이상하겠지만 요즘 계속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내가 밥을 먹을때마다 고양이가 달려와 식탁에 마주앉아 밥 먹는 것을 빤히 쳐다본다. 처음에 귀여웠는데 너무 빤히 쳐다보니 자꾸 부담스럽다고 할까?


남 먹는거 쳐다보는게 아닌데 고양이란 놈은 그런 예의는 없는듯 하다.

사실 처음에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자꾸 계속보니 밥 먹다 눈이 마주치면 괜히 부담스럽다.



식탁 앞에서 사람 쳐다보는 일월식탁 앞에서 사람 쳐다보는 일월




밥 먹는거 지켜보는 일월밥 먹는거 지켜보는 일월



식탁 위에 상을 차리고 혼자 밥 먹고 있으면 슬쩍 올라와 쳐다본다. 처음에는 발도 위로 올리고 먹어보고 싶어하는지 알았는데 자꾸보니 그냥 내가 밥 먹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는것 같다.


식탁 앞 일월내가 밥 먹는거 지켜보는 일월



처음에는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모습이 귀여워 그냥 식탁 위로만 못올라오게 막고 놔뒀는데 이게 밥 먹을때마다 와서 빤히 쳐다보니까 언제부터인가 나도 부담이 되기 시작했다.


고양이 밥 그릇에 밥이 없나 살펴보니 밥은 그대로 있다.

다른짓은 안하고 내 입에 한숟가락 넣을때마다 고개를 돌리며 쳐다본다. 그래서 한번 식탁에 카메라를 놓고 촬영해 봤다.





사실 요즘 너무 빤히 쳐다보는 눈빛이 부담스러워 쫓아 냈는데 그래도 밥 먹다가 뜨끔해서 보면 의자에 앉아서 얼굴을 살짝 내밀고 사람을 쳐다본다.


식탁 앞에서 사람 쳐다보는 일월식탁 앞에서 사람 쳐다보는 일월



식탁에 올라오면 혼나니까 딱 의자에 앉아서 구경만 한다. 


내가지켜보고 있다.나는 지난 여름에 니가 무엇을 먹었는지 알고있다.



납량특집 '나는 지난 여름에 니가 무엇을 먹었는지 알고있다.' 버전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밥 먹다 우연히 의자에 앉아 머리를 살짝 내밀고 있을때 눈이 마주치면 괜히 나 혼자 뜨금해지기도 한다. 도대체 너 왜이러는 거냐 ?

같이 밥을 먹고싶은 것인가? 아니면 내가 혼자 먹고 있는게 궁금한 것일까?


어쨌든 남 먹는거 쳐다보는것 만큼 없어보이는 행동은 없으니 식탁에서 편안히 밥을 먹기위해 요즘 쫓아내고 있다.

사실 쫓아내도 가끔 아직도 올라와 머리만 내밀고 쓱 쳐다보고 있을때도 있다. 야웅군은 저런 습성이 없었는데 일월은 좀 특이한 행동이긴 한데 밥 먹다 체할까봐 걱정하는 거라면 솔직히 니가 쳐다보는게 더 부담스럽다고 하고 싶다.




Raycat의 유튜브를 구독해 보세요 !!! 좋은일이 생깁니다 !!!



'아래 말풍선 이모티콘을 누르면 댓글창이 열리고 오른쪽 i 이모티콘을 누르면 댓글창이 닫힙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