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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도 집고양이도 아닌 치킨집 검은고양이


친구네 동네에 치킨집에 검은 고양이 한마리가 살고 있다.


가끔 치킨이 먹고 싶으면 일부러 찾아가는 집인데 처음부터 길고양이 였는지 집고양이 였는지 알수 없지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치킨집에서 밥 한번 얻어먹더니 그 다음부터 그냥 그 가게에 눌러 붙어 앉아 살고 있다.


검은색 빌로드를 입은 느낌을 주는 검은 고양이라 연탄이라고 부른다.



검은색 길고양이검은 고양이 연탄



주인 아저씨가 고양이가 어슬렁 거리며 나타났길래 귀엽다고 밥 한번 줬더니 그다음부터 그냥 이 앞에서 죽치고 있다가 밥먹고 사라지고 다시 돌아와 밥 그릇이 채워져 있으면 또 밥먹고 그러다 가게 앞에서 잠을 청한다.


치킨집 검은고양이치킨집 검은고양이



이놈이 하는 일중 다른 하나는 가게에 오는 손님들 노려보기다. 가게를 들락날락하는 사람들 구경을 즐기는 눈치다.

그러다 사람이 자기 앞으로 오면 지그시 쳐다본다. 만져도 가만히 있고 처음보는 사람손에 부비부비까지 하니 아무래도 집에서 어느정도 사람 손에 보호를 받다가 나온 고양이가 아닐까 추정된다.





치킨집 검은 고양이 연탄치킨집 검은 고양이 연탄



연탄이 늘 치킨집 앞에 있는것은 아니다. 보통 치킨집 주변을 배회하고 다니는데 나름 뭔가 바쁘게 사는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고양이다.

굶는건 싫은지 밥은 꼬박꼬박 얻어 먹으러 오고 잠도 이 가게 앞에서 잔다. 치킨집부터 그앞 빌라까지가 이놈의 영역인거 같은데 그래도 치킨집 아저씨가 밥도 챙겨주고 잘 돌봐줘서 그런지 다른 길고양이들과 다르게 깨끗한 편이다.


집고양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길고양이라고 하기에도 좀 애매한 느낌인데 조금 뻔뻔한 느낌도 드는게 밥만 먹고 사라졌다가 나타나고 밤이면 다시 이곳에 와서 잠을 잔다.


사람에게 붙임성이 있어서 그런지 귀여움을 받고 있다. 친구네 동네에 사는 고양이라 가끔 놀러가게 되면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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