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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여행 혁명광장에서 독수리 전망대까지

츤데레 Raycat 2018.02.14 07:30

블라디보스톡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아르바트를 벗어나면 시내에서 가장 큰 광장인 혁명광장이 나온다.

독수리 전망대는 이름 그대로 전망대로 블라디보스톡의 전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낮보다 특히 야간에 뷰가 멋진 곳중 하나로 블라디보스톡의 핫플레이스중 한곳으로 혁명광장에서 도보로 20~30분 정도 거리에 있다.


날씨가 춥지 않으면 도보로 여행하기 좋은 거리며 산책 하듯이 걸어가면 되는데 택시도 많이들 이용한다.


블라디보스톡 혁명광장



혁명광장에서 시작해 블라디보스톡 개선문을 지나 쭈욱 걸어가면 독수리 전망대로 가는 트램을 만날 수 있다.

도보로 걸으며 거리의 풍경도 보고 중간에 잠수함 박물관도 있어 심심하지는 않은데 이 곳 날씨가 워낙 춥다보니 사실 요즘 한국도 춥지만 좀 힘들긴 하지만 중간에 카페에 들러서 쉬며 다시 충전하고 쉬엄쉬엄 걸어갔다.


독수리전망대 트램 탑승 플랫폼


블라디보스톡 독수리 전망대로 가는 트램(푸니쿨라)를 탑승하는 플랫폼이다.

트램을 타면 1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 푸니쿨라에서 내려 도보로 3분 정도 더 걸어가야 독수리 전망대에 갈 수 있다. 푸니쿨라의 요금은 1인당 12루블이다.

따로 티켓을 끊는 곳이 없으며 푸니쿨라에 탑승하면 안에 타고 있는 아주머니가 요금을 걷으며 티켓을 끊어준다.


트램 운행시간은 오전 7 : 30분 ~ 20 : 00 까지 요금 12루블.


독수리 전망대 트램 푸니쿨라


독수리 전망대 트램 푸니쿨라


푸니쿨라에 탑승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분홍색 점퍼를 입은 아주머니가 손님들에게 요금을 걷는다. 손님이 타고 자리가 어느정도 차면 출발하는데 출발은 아주머니 마음인거 같았다.


독수리전망대 트램 탑승 플랫폼

독수리전망대 트램 탑승 플랫폼


푸니쿨라 탑승장에서 독수리 전망대까지 도보로 3분정도 큰 도로를 하나 건너서 올라가야 한다. 전망대라고 해서 조금 기대했는데 의외로 전망대는 카페도 없고 삭막한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블라디보스톡의 풍경은 감탄사가 나올만큼 아주 멋지다.

그리고 낮보다 일몰 시간에 올라가는 것이 가장 좋다. 해가 지는 풍경 그리고 블라디보스톡에 불이 켜지는 순간 멋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그리고 너무 밤 늦은 시간에 가는 것은 좋지 않다. 대부분 일몰을 보기 위해 이곳에 올라오는데 일몰 시간 30분 전에 올라오면 가장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 독수리 전망대


블라디보스톡 독수리 전망대 자물쇠


전망대의 풍경은 삭막하고 난간에 남산에서 보던 사랑의 자물쇠가 걸려있다. 카페 같은거 하나 열어두면 장사가 잘 될것 같은데 관광객만 오는지 일단 전망대의 모습은 썰렁하고 삭막함을 느끼게 한다. 참고로 화장실이 없으니 전망대 오르기전 화장실은 다녀오는게 좋다.

전망대는 별로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 반대로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함께 블라디보스톡의 풍경을 바다와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 금각교


독수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블라디보스톡 항구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아주 먼곳까지 잘 보이는데 해양공원 너머 연해주 바다까지 보인다. 블라디보스톡 기차역과 항구 시내 번화가까지 한번에 다보여 블라디보스톡 여행중 꼭 한번은 가보면 좋은 곳이라 할만하다.


낮에 보는 풍경과 밤에 보는 풍경이 다른데 낮에 한번 그리고 다음날은 일몰 시간에 맞춰 올라왔다.


블라디보스톡 금각교


블라디보스톡 금각교의 일몰


블라디보스톡 항구의 일몰


블라디보스톡 금각교 일몰


삼각대를 가져오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다고 할까? 일몰이 시작하고 도시에 불이 켜지는 순간이 가장 멋지게 보인다.

낮에 독수리 전망대에 올라왔을때 너무 썰렁했는데 일몰 시간이 되니 이곳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블라디보스톡 독수리 전망대에서 셀프카메라


블라디보스톡 푸니쿨라 탑승 플랫폼


삼각대를 가져오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는데 독수리 전망대는 낮보다는 일몰 시간에 올라가면 전망과 함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

이곳에 사람도 보통 일몰 시간에 많이 몰려든다. 시내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라 도보로 오기도 쉽지만 겨울은 날씨가 추워서 많이 쌀쌀하고 바람도 많이 부니 따뜻하게 입고 올라가길 권한다.


블라디보스톡의 핫플레이스중 하나지만 쉴곳이 없어서 일몰이 끝나고 바로 내려왔는데 한번은 올라갈만한 장소다. 블라디보스톡 시내에서 택시로 요금은 100루블 정도 나온다. 일몰 시작 30분전 올라가는 것이 가장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푸니쿨라 운행시간 : 오전 7 : 30 ~ 20 : 00, 요금 12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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