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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그래도 필요한건 다있어 에어고 미니 드론 본문

Tech/드론,영상장비

작지만 그래도 필요한건 다있어 에어고 미니 드론

츤데레 Raycat 2017.08.28 06:30


드론이 요즘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으로 유행이죠. 드론의 종류도 많은데 간략하게 종류를 나누면 DJI 팬텀이나 인스파이어와 같은 촬영용 드론, 군사용 드론, 산업용 드론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를 더 뽑는다면 토이 드론이라 불리는 장난감 드론이 있습니다. 장난감 드론은 가격대가 저렴하고 크기가 작으며 복잡한 기능이나 카메라가 없이 단순 비행만 하는 드론들을 장난감 드론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저도 지금 드론을 3대나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영입한 에어고 미니는 이름 그래도 미니 작은 크기의 토이 드론 입니다.




장난감 같지만 자동 고도 유지기능인 호버링도 되며 블레이드 보호가드도 있는 작지만 그래도 있을건 다 있는 미니드론이네요.



에어고 미니의 구성품은 에어고 드론, RC 조정기, 드라이브, 간단 사용 설명서, 예비 블레이드, 충전 케이블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본체에 하나 결합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하나로 5분 비행이 가능해 여분의 배터리는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굉장히 귀엽게 보이는데 작지만 그래도 있을건 다 있는 조금 재미있는 미니 드론 입니다.


크기와 무게 : 83 * 83 * 35(mm), 22g

탑재 센서 : 6축 자이로, 기압계

비행거리 : 30M, 비행 시간 : 5분

배터리 : 3.7 V, 150mAh

조정기 건전지 : AAA  배터리 * 3ea


작아서 아무것도 없을것 같지만 기압계와 센서도 있어 1-2m 사이에서 호버링을 합니다. 그래서 초보자가 조정하기 좀 쉬운편인데 미니드론의 경우 실내에서 비행을 많이 하다 보니 벽에 부딪혀 추락하는 사고가 많아 소재 역시 충격에 내구성이 강한 유연한 합성수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날재를 보호하기 위한 블레이드 가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배터리가 워낙 작아서 비행 시간이 짧으며 배터리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게이지나 그런게 없습니다.




RC 조정기도 꽤 앙증 맞은 크기로 AAA 배터리 3개가 들어갑니다. 조정기는 작은데 의외로 배터리는 꽤 사용하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과연 제대로 콘트롤 되고 날아오를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생각보다 꽤 잘 비행합니다.

조정기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원키 리턴 기능이 있는데 위치를 측정하는 센서가 없기에 리턴키는 드론을 현재 위치에서 뒤로 그냥 후진만 하게 만듭니다. 즉 위치를 찾아가는 기능은 아닙니다.



DJI 스파크와 에어고 미니드론 스파크의 크기가 날개 부분을 제외하면 스마트폰 보다 작은데 에어고 미니랑 같이 놓고 비교해 보니 스파크가 굉장히 큰 느낌을 주네요. 가격도 스파크가 에어고 미니와 비교해 20배가 넘습니다.



배터리는 본체 아래쪽에 장착되어 있으며 전원 케이블을 배터리 커넥트에 끼우면 바로 비행준비가 됩니다. 충전은 USB-A 케이블로 노트북이나 보조배터리 스마트폰 충전용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 드론이라 구조는 간단하지만 배터리는 기체에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LED가 없을것 같았는데 전원을 연결하니 led가 켜지고 연결 준비가 됩니다. 개봉기와 함께 비행하는 모습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충격이 가해지면 모터가 일시 정지하는 컷 아웃 기능도 지원합니다.



에어고 드론은 제가 요즘 야외에서 주로 날리는 스파크와 비교하면 가격이 아주 저렴한 미니 드론이라 배터리도 작아서 비행시간도 짧으며 그리고 콘트롤 해보면 쉽게 뜻대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고도 유지 기능인 호버링이 제대로 될때도 있으며 그렇지 않을때도 있더군요. 야외에서 날려보면 워낙 가벼운 무게라 바람에 잘 날려 갑니다. 

비행 시간이 짧은게 큰 흠이기도 하지만 충전은 빠릅니다. 무선 신호가 많은 곳에서 날리니 혼자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기도 하는데 콘트롤러로 360도 비행과 같은 재미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즘 키덜트라고 부르죠.  이런 미니 드론은 실내에서 잠깐씩 가지고 놀기 적당한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이라고 할까요? 

이런 미니드론이라 불리는 장난감이 꽤 많이 나오는데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드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런 장난감 드론으로 드론과 친해보기를 해본 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DJI의 팬텀이나 매빅 혹은 스파크와 같은 고급 기종의 드론을 운용해 보면 훨씬 더 쉽게 콘트롤 가능합니다.

추락후에는 본체와 조정기 배터리를 다시 껏다켜야 제대로 연결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어고 드론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어고 드론 상세정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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