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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애플심 일본에서 써보니

츤데레 Raycat 2016.07.14 07:00


애플심은 2014년 애플이 처음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유심칩으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유심칩은 특정 통신사에서만 쓸 수 있지만 애플심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애플과 제휴한 통신사를 통해 선불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유심과 달리 일일이 유심을 빼고 꽂을 필요 없이 설정 메뉴에서 간단한 결제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개통이 진행 됩니다.

한국에서 KT 유심을 사용하다가 미국에 가면 애플과 제휴한 현지 통신사 at&t 서비스를 유심을 바꿀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태블릿중 아이패드 프로 9.7이 처음으로 이 애플심을 내장하고 출시 되었습니다.

지난주 일본 규슈를 다니며 처음으로 이 애플심을 사용해 봤는데 의외로 데이터로밍보다 빠르고 편하더군요.










 애플심 사용은 설정 -> 셀룰러 데이터 -> 새로운 요금제 추가를 선택하면 됩니다.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신사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규슈에서 au, AlwaysOnline, GigSky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 마다 요금플랜이 따로 있어 규슈에서 가입하기 위해 체크해보니 요금플랜은 제각각 입니다.











가입하기 전에 우선 요금제부터 꼼꼼하게 한번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며칠을 사용할 것인지 얼마나 사용할 것인지 내가 가는 곳이 와이파이가 된다면 굳이 가입할 필요도 없을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요금제를 선택 했다면 그 다음은 결제를 진행해야 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모든 과정은 끝납니다. 가입도 쉽고 결제가 끝나면 바로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거나 데이터 구매후 한달이 지나면 자동으로 재충전되는 옵션이 걸려 있습니다.

즉 사용을 안해도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거나 혹은 한달이 지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구 데이터가 충전됩니다.








자동결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메뉴에서 ‘Cancel Auto-Refill Option’을 누르고 자동 결제 옵션을 반드시 해제 합니다. 설정이 끝난 후 '예약된 요금제 없음(No data plan reserved)' 라고 나온다면 자동결제가 안됩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애플심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 하루 사용해 봤는데 규슈의 경우 모두 LTE 서비스라 스마트폰의 데이터로밍 3G와 확실히 속도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일본에서 사용해 본 애플심.



쉬운 가입 그리고 다양한 요금제가 장점이며 요즘 통신사에서 데이터로밍 하는것 보다 비용은 오히려 높은편 입니다.


단 속도는 데이터로밍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 데이터로밍이 3G인걸 감안하면 애플심에 제휴된 통신사는 모두 LTE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심을 바꿔서 끼울 필요도 없습니다. 해외에서 선불 유심을 구하러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도 괜찮습니다.


구입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자동으로 요금을 다시 결제하라는 팝업창이 나옵니다.


만약 오래동안 체류한다면 현지에서 선불유심을 구해서 사용하는게 더 경제적이라 보여집니다. 


참고로 애플심은 음성 통화 기능이 없는 태블릿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국내는 아이패드 프로 9.7부터 애플심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행중이거나 해외 출장시 한번씩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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